닫기

MIK 레이싱, 팩트디자인과 손잡고 ‘eN1’ 경주차 공식 리버리 디자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30010009298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3. 30. 18:33

전기브랜드 아이덴티티 시각화 협업
4월 리버리 공개 후 5월 개막전 출전
KakaoTalk_20260330_180517228
팩트디자인과 MIK 레이싱 협약식 이미지./MIK 레이싱
MIK 레이싱이 전기차 레이싱 무대 진출을 앞두고 외장 디자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팀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단순 차량 랩핑을 넘어 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전략적 협업이다.

30일 MIK 레이싱은 팩트디자인과 공식 리버리 아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출전을 앞두고 팀 이미지와 기술적 방향성을 레이스카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그동안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쌓아온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특히 김동빈 대표와 팩트디자인 간 10년 가까운 협업 관계가 이번 계약의 기반이 됐다.

팩트디자인은 수입차 PDI 공정과 디자인 교육까지 아우르는 외장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MIK 레이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리버리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현대 N 페스티벌 경험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영역에서의 사업 확장도 추진한다.

MIK 레이싱은 이번 협업을 통해 드라이버 퍼포먼스와 팀 이미지가 동시에 부각되는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오한솔, 한재희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eN1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리버리를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상명 팩트디자인 대표는 "외장 관리 기술력을 현대 N 페스티벌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MIK 레이싱이 트랙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팩트디자인만의 정밀한 아트워크 기술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돈규 MIK 레이싱 단장은 "팩트디자인과 함께하게 되어 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오한솔, 한재희 드라이버의 역량이 돋보일 수 있는 완벽한 리버리를 통해 팬들에게 MIK 레이싱만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고 답했다.

MIK 레이싱의 eN1 레이스카는 오는 4월 27일 리버리 언베일링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5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첫 출전에 나설 예정이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