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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평택대에 따르면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은 교육부(한국장학재단)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다문화 및 북한배경 초·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기초학력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또한 대학생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멘토링에는 평택대 재학생 110명이 멘토로 참여하며 매칭된 멘티들에게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내년 2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되며 총 8억원 가량의 장학금이 대학생 멘토들에게 지급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연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매월 1회 정기교육과 조별 간담회를 통해 상담기법, 멘토링 운영 전략, 교구 활용 방법 등 전문성 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여름·겨울방학 기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특별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간·최종 평가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현 총장은 "다문화·탈북 학생 멘토링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