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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 직접 발표 보도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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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5. 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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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열린 한-폴란드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쯤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경외 일정은 엠바고 사항"이라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핵연료로 움직이는 핵추진잠수함은 한 번 출항하면 수개월간 작전 수행이 가능한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만 보유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경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합의한 뒤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한 원자력협정 개정과 안보 분야 세부 조율 등이 향후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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