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경쟁률 1.8대 1…역대 최저 수준
무투표 당선 513명…선거구 30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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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간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 광역의원, 비례 기초의원, 교육감,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최종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천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후보 54명이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585명(2.6대 1), 광역의원 1천657명(2.1대 1), 기초의원 4천402명(1.7대 1)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비례 광역의원은 354명(2.7대 1), 비례 기초의원은 672명(1.7대 1), 교육감 58명(3.6대 1)이 후보로 나선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47명이 출마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전국 후보자 중 513명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단독출마, 정수 미달 등으로 인한 무투표 선거구는 307곳이다.
선거 단위 별로는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3명으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광주 남·서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이고, 시흥시의 경우 국민의힘이 구인난으로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광역의원은 서울 은평 2선거구·관악 1선거구 등에서 108명, 기초의원은 서울 종로 나선거구·라선거구 등에서 305명, 비례 기초의원은 서울 성북·도봉을 비롯해 97명 등 지방의원 510명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