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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xTECH=PROGRESSION…BMW 엑설런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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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5. 22. 18:42

자동차·아트·음악·기술·미식 '오감만족'
특색 있는 문화 경험·차별화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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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엑설런스 라운지 / 사진=강태윤 기자
PROGRESSION은 라틴어 접두사 pro(앞으로)와 어근 gradi(걷다)에서 유래한 단어로 '진보'를 뜻한다. 2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김지윤 박사는 프로그레션을 주제로 BMW 럭셔리 클래스 고객에게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자동차·아트·음악·기술·미식 등 다양한 주제을 통해 참석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익스피리언스 세션은 발렛·리셉션·웰컴·드링크·도슨트투어·시승·환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자는 지난 2024년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4층에서 열린 6번째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찾아오고 프로그램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지난해 압구정동에서 삼성동으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프로그래션'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자동차 산업의 진보의 역사를 써 내려온 BMW와 맞닿아 있었다. BMW는 1916년 항공기 엔진 제조기업으로 출발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세웠다.

현재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 양산형 모델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3년 독일 뮌휀에서 콘셉트 카를 보면서 느꼈던 시대를 앞서 가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도 이번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코드가 잘 맞았다.

행사장 1층에는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전기 세단 i7과 M850i xDrive 그란 쿠페가 위풍당당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차량 주변에 위치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2층에선 BMW 럭셔리 클래스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의 언베일링 행사가 인상적이었다. 이어 진행된 김지윤 박사의 '대한민국의 지도층, 그들의 역사' 강연은 프로그레션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었다.

사진-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 / 제공=BMW코리아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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