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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시공 서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서 40: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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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8. 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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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가구 모집에 1112명 몰려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 조감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0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는 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112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39.7 대 1의 경쟁률을 썼다.

분양업계에서는 인근 신축 단지의 시세와 최근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등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청약 수요를 끌어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분양가는 전용 59㎡형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형은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데다, 인근 시세를 고려한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앞세워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다.

한편 이 단지는 서대문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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