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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 의정부 우정지구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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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8.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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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8일 사전청약자, 14~15일 특공, 16~17일 일반분양
경기 의정부 우정지구 A-2 블록 조감도
경기 의정부 우정지구 A-2 블록 조감도./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음 달 경기 의정부시 일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

LH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곳으로, 당시 사전청약 당첨자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가 이번 공급 대상이다.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가구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공급된다.

전체 463가구가 전용면적 59㎡형으로 구성된다. 가구당 분양가는 약 4억300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입지 여건도 갖췄다. 단지에서 약 1㎞ 떨어진 곳에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 등 도로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초교와 중학교가 자리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홍복산과 천보산도 가깝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7~8일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특별공급은 14~15일, 일반공급은 16~17일 각각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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