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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롭게 오픈한 탑텐 이마트 신제주점은 노형·연동에 있다. 이 곳은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형성된 지역으로 제주시 내에서도 인구가 밀집한 생활권에 속한다. 이마트를 중심으로 일상적인 장보기와 생활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인 만큼 30~50대를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탑텐은 이 같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기존 성인 단독 매장을 성인·키즈 복합매장으로 전환했다. 성인 의류 중심이었던 기존 구성에 키즈 상품을 함께 배치해 부모와 자녀가 필요한 의류를 한 매장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1층 입구 인근에 숍인숍 형태로 조성해 장보기 전후 의류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탑텐은 올해 하반기 총 27개 매장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매장별 상권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성인·키즈 복합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2022년 선보인 베이비 라인을 포함한 유아동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남녀 메리노 라인업 등 가을·겨울(FW )시즌 주요 상품을 1만원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메쉬 가방을 선착순 증정하는 등의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탑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고객 특성에 맞춰 매장과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 탑텐 이마트 신제주점 매장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1d/2026091101000830800043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