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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롯데자이언츠에 따르면 박근서의 아버지 박자기 씨는 20대 시절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다.
박자기 씨는 아들이 롯데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지난 21일 축하의 의미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노래 '라밤바'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자기 씨의 과거 활동 영상과 사진 등이 공유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박자기 씨는 과거 오비 아이스 맥주 광고와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로 알려진 피트니스 기구 광고 등에 출연하며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게시물에는 "아버님 과거 강제 파묘 중" "와 이분이시라고요? 멋쟁이셨군요" "사직에 유명인사 한 분 더 모시게 되었네요"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 "응원가는 정해진 듯" "대박" "복근 쩔었다" 등의 댓글도 이어지며 박자기 씨의 과거 모습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근서는 이날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뽑혔다. 왼손 투수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41.2이닝, 평균 자책점 2.14, 탈삼진 64개를 기록했다.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