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단 32명 등 112명 안전교육 후 행사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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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환경공무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올해는 살수차 5대, 서리풀기동대 오토바이 20대, 소형청소차 3대 등 다양한 청소 장비가 총출동했다.
살수차 운전원과 사전 모집한 주민참여단 32명을 포함한 총 112명은 퍼레이드에 앞서 안전교육을 마친 뒤 청소도구를 들고 행사장 주변 정리에 나섰다.
서초구는 지난해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끝난 뒤, 환경공무관들이 행사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하나의 퍼레이드처럼 연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청소 퍼레이드가 지켜보는 시민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며 "축제가 끝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인 청소 역시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축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