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과 홍콩 관계에 훈풍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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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임한 서만교 총영사는 이날 행사 환영사를 통해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인 동시에 홍콩의 경제·사회 발전 5개년 계획의 원년이 되는 해에 부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현재 한중 및 한-홍콩 관계에 강한 훈풍이 불고 있다"면서 글로벌 허브로서의 홍콩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 미래 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대표로 참석한 찬 정무사장은 곧 이어진 축사를 통해 한국과 홍콩이 금융, 기술혁신, 교육 및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혁신 기술 강국인 한국과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LG전자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NH농협 등의 기업들은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국 전자제품 및 화장품, 우리 쌀 관련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홍보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협, 한우협회, 홍콩한인요식업협회에서는 한식 체험 부스까지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