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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시즌에는 DP월드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이 투어는 내 선수 생활 초기부터 큰 부분을 차지해 왔으며, 다시 이곳을 집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정신력과 정신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내년 9월 아일랜드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희망도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2022년 LIV 골프 이적 당시 같은 스페인 출신인 욘 람 등과 더불어 많은 화제를 모았던 거물급 선수로,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10차례 출전으로 모두 28.5점을 기록해 유럽 팀 역대 최다 득점을 보유중이다. 그러나 2021년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