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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2247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엔터프라이즈IT 매출이 클라우드·차세대 ERP 수요에 힘입어 19.7% 늘어난 반면 차량SW 매출은 0.8% 증가에 그쳤다.
사업 영역은 인공지능(AI) 인프라로 확대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HMG AI 팩토리(가칭)'에 1146억8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6%를 확보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GPU 서비스형 인프라(GPUaaS)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자는 2031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