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꿈빛마루도서관서 전력·용수·환경 지역 상생 방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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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이순·김창래·유영선·김효섭 동해시의원은 6일 오후 2시 꿈빛마루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서는 금용연 전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는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쟁점과 지역이 준비해야 할 과제를 시민에게 알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김효섭 동해시의원은 "지난 6월 말 GS그룹이 동해시에 2.4기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한 뒤 4개월이 지났다"며 "지역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와 전력·용수·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줄일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과 기업이 어떤 상생 협력을 해야 하는지 묻고 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많은 시민이 참석해 동해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