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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3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이 민원 대응 및 친절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종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법률 분야 시민상담관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인의 상황과 요구를 이해하며 응대하는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 내용을 일상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들은 매주 월요일 친절 다짐 선서를 하고, 각 부서는 매월 업무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 보장하면서도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는 엄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을 보호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행정으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민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기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