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장 인조단지 교체·농구장 바닥보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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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아디다스코리아와 협력해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의 개·보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8월 서울시와 아디다스코리아가 사회공헌 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한 이후 추진한 첫 사업이다. 양측은 2017년부터 노후 체육시설 개선과 스포츠 꿈나무 체육용품 기부, 시민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
풋살장은 마모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농구장의 손상된 바닥을 보수했다.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러닝 트랙의 노후 장비도 정비하고 중앙단상도 새롭게 도색해 시설 전반의 미관을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번 시설 정비와 기념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에도 가까운 생활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후 생활체육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내 집 앞 10분 운세권'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서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구일역 체육시설 새 단장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운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