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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 전무(P9) 승진 △ 북미지역총괄(미국무역법인장 겸) 고재린 △ 일본지역총괄(일본무역법인장 겸) 이경하 ◇ 상무(P8) 승진 △ 중앙아시아지역총괄(타시켄트지사장 겸) 지병환 △ 철강원료사업실장 신수철 △ 자원탐사실장 조준수 ◇ 상무보(P7) 승진 △ 방콕지사장 유삼 △ 상해무역법인장 박현열 △ 자동차부품2그룹장 이창훈 △ 시추생산그룹장 이정환 △ 경영전략그룹장 박정빈 △ 러시아지역총괄(모스크바지사장 겸) 허성형 △ PT.BIA법인장 공병선..
아시아나항공이 ‘샵앤마일즈’에서 상품을 구매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 ‘소원 이루시개’ 문제를 푼 다음 샵앤마일즈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및 도너츠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개띠 출생년도 회원에게는 아시아나브릭과 아시아나 A380 모형비행기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16일 발표한다.
국내 해운업계가 경쟁력을 갖추려면 올해 서둘러 초대형 선박을 발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현재 한국 해운업 선두주자인 현대상선은 2M과의 얼라이언스 계약 기간 이후, 2M 또는 다른 선사들과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선복량 확대가 필수인 것으로 보인다. 올해 투자가 이뤄져야 2M 계약 종료 및 환경 규제가 시작되는 2020년부터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는 의미다. 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간한 보고..
코트라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에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을 차린다고 밝혔다. 한국관은 코트라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으로 구성한다. 국내 IT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총 57개사가 참가해 혁신제품과 미래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한국관에서는 초고압송전선 점검·단선 방지처리용 자동비행드론(세이프어스드론), 가상현실(VR..
신보호주의 확산과 중국의 중속성장 기조 정착에 따른 국제통상 환경에 맞춰 G2(미국·중국) 리스크 관리와 시장다변화가 올해 국내 기업들의 당면 과제로 제시됐다. 9일 코트라는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018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미국시장 진출전략 수립 시에는 한-미 FTA 재협상 및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대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코트라..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주요 희소금속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희소금속 교역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붐을 타고 전 세계 희소금속 수요는 전례 없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년 새 코발트(131%), 텅스텐(58%), 리튬(33%) 등 주요 광종의 국제 시세는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은 천연광석의 99..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행복지수가 역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경제 회복 및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저소득층과 중·고소득자의 격차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9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제20회 경제행복지수 조사에서 경제적 행복 점수가 100점 만점에 45.1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영업자(+13.2점), 40대(+9.4점), 소득 6000만..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의 수입 규제 신규 조사 개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대(對)한국 수입 규제 191건 중 31건을 차지해 최대 수입 규제국이 됐다. 9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17년 연간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대한국 신규 수입규제 조사개시 총 27건 중 미국이 8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터키(4건)와 중국(3건) 순이었다. 규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촉각은 9일 남북 회담에 곤두서있다. 이 회담의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흘러간다면 추후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는 현 회장의 오랜 염원이자 현대그룹의 정체성이다. 현 회장은 남북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을 때에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올 초 신년사에도 “군사적 긴장으로 대화와 교류의 문이 닫혀있고 어두운 전망이 거론되지만 언젠가는 평화의 길로 접어들 것을 의심치 않는다”며 굳건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태국에 수출한 초음속 항공기 T-50TH의 납품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T-50TH는 태국까지 직접 비행해 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께 경상남도 사천에서 출발한 T-50TH는 대만·필리핀·말레이시아 등을 경유해 태국 타클리 공군기지까지 총 6658㎞의 거리를 12시간 동안 비행한다. 이번 납품은 2015년 태국 정부와 체결한 T-50TH 4대 1억1000만 달러 규..
진에어가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지역으로 오사카를 꼽았다. 8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해 진에어를 타고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객은 67만명으로 전체 진에어 국제선 노선 가운데 여객 수송 비중이 가장 높았다. 후쿠오카(45만명), 다낭(45만명), 세부(39만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진에어 전체 국제선 이용 고객 가운데 23%인 112만명이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했으며, 일본 지역 전체로는..
에어서울이 일본 다카마쓰 왕복 항공권을 10만원부터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8일 오후 2시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인천~다카마쓰 항공권을 왕복 총액 최저 10만원부터 판매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한 200명의 고객에게 ‘익스피디아’ 5만원 숙박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다카마쓰 공항에서 시내를 오갈 수 있는 왕복 리무진 티켓과 ‘쇼도시마’를 오가는 페..
최근 제주항공이 실시한 할인행사에서 약 30분간 70만명의 소비자가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에 시작한 ‘찜 항공권’ 판매에서 30분간 70만명이 접속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4000여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큰 폭으로 매년 증가하는 동시접속자 숫자에 찜 프로모션이 진행될 때마다 회사 전체가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고 전했다. 실제로 과거에는 제주항공이..
금호아시아나그룹 3개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에어서울이 올해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을 지고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그룹에서 계열분리되면서 ‘항공 3형제’의 임무는 막중해졌기 때문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각 사들에 기대하는 바를 직접 언급한 만큼, 각 항공사는 한목소리로 ‘이익 창출’을 신년 목표로 내세웠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기업집단 그룹관..
새해 표면적인 지표 경기 회복은 계속되지만, 실제 국민이 체감하는 회복세는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김천구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018년 국내 10대 트렌드’를 통해 “수출 경기가 이끄는 경제 성장세 지속으로 지표 경기 회복 흐름이 유지되는 반면 국민이 느끼는 체감경기 회복세는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수출 경기가 나아지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