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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SK네트웍스는 7일 정기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카라이프’ 부문과 ‘모빌리티 리테일’ 부문을 ‘모빌리티’ 부문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 산하에 ‘멤버십사업부’를 신설해 향후 신성장동력으로서 모빌리티 관련 내부역량 결집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이번 개편에서 기존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무조직을 통폐합했다. 전략기획실을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로 변경해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차별적인 서비스..
SK네트웍스는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류권주 SK대표이사가 승진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대표이사 직급은 유지했으나 내부 직급 절차에 따라 단계적 차원에 따른 승진이 이뤄졌다는 게 SK네트웍스의 설명이다. ◇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 프로필 △1962년생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1988) △SK매직 대표이사(2017.6) △SK네트웍스 기업문화본부장(2016.1) △SK네트웍스 Wholesale 남부사..
국내 기업의 러시아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코트라·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러 기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내 해외 투자 규모 중 러시아의 비중은 지난해 0.2%에 불과했다. 교역 규모는 같은 기간 1.5%로 미약한 수준이었다. 한-러 기업협의회는 러시아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민간 협의체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코트라는 국내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8일 ‘2018년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전략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는 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자유구역청·주한상의 등 투자유치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다. 세계 주요 지역별 투자유치전략·지자체의 투자유치전략·외국인 투자기업의 대한투자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지자체-코트라 투자유치전담관 간 협의회’를 마련해 외국인 투자유치 관계자들의 소통을 강화할..
아시아나항공이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에 한국어 교재를 무료로 운송했다. 7일 아시아나항공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세종학당’에 도서 2200여권을 배송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는 세종학당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교재 무료 운송 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고 있다. 차상현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단독으로 일본 규슈 미야자키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1일부터 인천~미야자키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35분에 출발해 미야자키 공항에 오전 11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미야자키공항에서 오후 12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시 4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일본 미야자키 취항으로 11월 신규 취항한..
한국전력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중국을 제친 성과다. 영국 ‘무어사이드 프로젝트’는 21조원 규모로 차세대 원자로 3기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6일 한전은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인 누젠(NuGen)의 일본 도시바 지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전은 “원전 수주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위한 배타적 협상의 시작..
중국 내 한국 제품을 불매하던 소비자 10명 중 6명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한국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양국이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으나 실제 한국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를 회복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 내 한국 소비재 인지도 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 발표하고, 최근 중국의..
제주항공이 조종사들의 운항 훈련을 위해 모의비행훈련장치(시뮬레이터) 2대를 구매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5일 서울 중구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세계 최대 시뮬레이터 제작 및 항공인력 양성기업인 CAE측과 시뮬레이터 2대분의 구매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단순히 운송 뿐 아니라 독자적인 정비와 조업능력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조종사의 훈련 품질 고도화를 위한 안전투자 차원에 따른..
‘혈혈단신’으로 시작한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최근 노선 개설과 부가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 항공사는 대기업 계열사인 타 항공사들과 달리 자체적으로 항공업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노선을 대폭 확장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신설하면서 승객들의 눈길을 모으는 반면, 이스타항공은 기존에 운영하던 서비스를 폐지하고 신규 취항 지역도 티웨이항공의..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예술과 산업을 접목해 수출 확대와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5~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17 글로벌 아트콜라보 엑스포’를 개최한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제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입혀 스토리텔링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마케팅 전략이다. 주로 선진국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 출시에 활용됐다. 이번 엑스포에는..
제주항공이 오는 2018년 1월 6일 일본 큐슈 남단 가고시마에 신규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가고시마는 온화한 기후로 국내 프로야구단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알려졌다. ‘일본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야쿠시마와 이부스키 모래찜질과 온천,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기리시마산맥 등 자연과 관광자원으로 유명하다. 가고시마는 제주항공이 일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 상세설계 검토 회의(CDR)를 열고 시제기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CDR은 항공기 설계에 대한 요구기준과 체계성능의 충족여부를 최종 검토해 조립 진입여부를 결정하는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체계개발 주관업체인 KAI를 비롯해 소요군을 포함한 국내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43명의 검토위원과 방위사업청 한국형헬기사..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무역업계·정부 및 무역유관기관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측은 “이번 행사는 수출이 2011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기록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 증대에 매진해온 무역인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타이어와의 관계 청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지주회사인 금호홀딩스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그룹 계열사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의 인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후 항공·건설·고속을 중심으로 그룹을 재건할 것임을 밝혔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부로 금호타이어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사용·할인 제휴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