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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강연에 강사로 나섰다고 아시아나항공이 8일 밝혔다. 7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김 사장은 약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호기심은 나로 하여금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만들어 준 에너지의 원천이었으며, 주인의식은 내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일깨워 준 각성제와 같은 존재였다..
아시아나항공은 보유 중인 대우건설 주식 약 914만주 전량을 558억여원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이다.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10일이다.
현대상선이 해운업계 성수기였던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업계 전체적으로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글로벌 대형 선사인 머스크라인과 CMA-CGM이 지난 2분기 흑자를 낼 때에도 현대상선은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현재 유가가 오르는 등 경기 회복세가 보이면서 내부적으로는 2018~2019년께에는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이에 대비해 현대상선은 최근 터미널 매입과..
현대아산이 오는 18일 금강산 관광 19주년 행사를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북측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북측이 “아직은 어렵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7일 밝혔다. 현대아산은 지난 9월 통일부에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제출해 승인 받고, 중국 배이징 내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에 방북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최근 아태평화위가 유선을 통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대아산은 지난 7월에도 금강산에서 고(故) 정몽헌 전..
제주항공은 매출액 2666억원·영업이익 404억원·당기순이익 321억원의 3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7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3%·5.9%·12.7% 신장한 수치다. 제주항공 측은 “올해 3분기에는 추석 연휴가 없었고 중국인 관광객 감소, 국제유가 반등 등 부정적 외부변수가 많았음에도 역대 최대실적을 갈아치운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자평했다. 제주항공은..
코트라는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8일(현지시간) ‘한-인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니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는 △건설·전력 등 인프라 자재 △기계·설비 △보건·의료 △소비재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 61개사가 참가해 인니 측 150여개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한다. 양국 경제협력 행사도 열린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아시아 프로젝트..
SM상선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시험 운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수출화주들은 포장명세서와 송장 정보를 일일이 수입 화주·은행·세관 등에 전달해야 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해당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관계자들에게 공유된다. 기술 특성상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해 보안 수준이 높아진다. 또한 현재까지는 은행이 신용장·수출신고필증·선하증권 등을 회수해서 검토해야 했다. 그러나 블록체인을 통하면 이와..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쇼핑 할인 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중국발 항공권을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광군제 당일인 오는 1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알리트립’에서 중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할인 항공권을 판매한다. 특가는 이벤트 기간인 11~15일에만 한정하며, 중국 출발 한국행 뿐 아니라 한국을 경유해 미국·일본·동남아 등 제3국으로 가는 노선에도 해당된다. 중국을 출발해 인천공항..
저비용항공사(LCC) 선두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주항공이 올해 1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앞자리를 바꿔가며 매출 신장을 이룬 제주항공은 4분기 실적에 따라 ‘1조 클럽’ 가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연간 매출 1조원 달성을 2018년으로 예상했으나 1년 앞당길 가능성을 엿보게 됐다. 동종업계인 대한항공의 연간 매출은 약 12조원이며, 아시아나는 약 6조원이다. 6일 금..
현대상선이 ‘부산신항(4부두) 터미널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국내외 항만 시설 투자를 검토 중이나 부산신항 터미널 투자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터미널과 함께 최근 현대상선은 2만TEU급 초대형 선박을 발주하는 것을 포함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주유 서비스 ‘자몽’과 SK렌터가 이용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6일 아시아나항공은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자몽의 기본할인 금액인 20원당 1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100원 할인되는 주유소에서 월 100ℓ를 주유하는 자몽 회원은 아시아나항공 월 500마일, 1년이면 6000마일을 적립하게 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자몽은 이달 자몽 주유 고객들 중 200명..
코트라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인 ‘2017 하반기 글로벌 취업 박람회’를 6일 부산 벡스코, 8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외기업 120개사가 방한해 1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참가 기업 중 63%가 일본기업이며, 이 중 ‘2017 포브스 글로벌 2000’에 포함된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닛산 자동차·유니..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 환경부 산하 공기업 막서스트랜스와 1400만 달러(약 157억원) 규모의 환경 청소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현대자동차가 제조한 청소차 182대를 막서스트랜스에 공급한다. 포스코대우는 연내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포스코대우 측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입찰부터 계약까지 사업을 진행했으며, 차량 구매와 납품, 현지 A..
중동 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이 현존하는 최대 여객기 A380 100호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셰이크 아메드 빈 사이드 알막툼 에미레이트 그룹 회장은 “100번째 A380 항공기 도입은 에미레이트 항공, 에어버스, 관련 고객사 등 모두에게 매우 역사적인 순간”이라면서 “A380 항공기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제품 개발 촉진 등 항공우주산업 전체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김해공항에서 부산 지역민들의 해외 여행길을 담당하는 에어부산이 2일 대구공항에서 베트남 다낭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는 16일에는 대구~타이베이에 신규 취항합니다. 부산에서 개설할 만한 노선이 포화상태라고 판단해 인근 공항까지 취항 지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진에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천·김포 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영하는 진에어는 이달 청주에 타이베이행 항공기를 9회 띄우며, 부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