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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1 일본 서비스업은 ‘오모테나시’라 일컫는 손님을 ‘대접’하는 마인드에서 시작한다. 일본 로컬호텔 체인인 H사의 인사담당자는 면접을 앞두고 구직자들에게 “고객을 대하는 것은 첫 인상부터 시작한다”며 “정장이 아니어도 되지만 면접 당일 깨끗하고 단정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일본 호텔체인 H사 인사담당자도 ‘표정이 밝은 사람’을 선호하고 또한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고..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과 관련해 "양국의 이익균형을 맞추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무역협회는 6일 협상 직후 내놓은 논평에서 "이번 한미 FTA 1차 개정협상에서 미국 측은 자동차의 무역수지 적자 문제와 비관세장벽을, 우리 측은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와 무역구제 등을 관심 분야..
저비용항공사(LCC) 선두를 다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올해 매출 1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업계는 LCC 1개 업체가 추가로 생기는 수준의 항공기를 도입해 공급석을 더 늘린다. ‘1조 클럽’에 진입하는 항공사를 시작으로 규모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1조2123억원의 매출을, 진에어는 1조305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항공의 지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조종사노조 관계자들에게 “발전적 노사 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4일 조 사장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김성기 신임 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최대영 일반노조 신임위원장과의 상견례 이후 새로운 노조 집행부와의 2번째 만남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현재 조종사 노조와 사측은 임금협상 등의 문제를 수년 째 매듭짓지 못하고 있어..
△ 정의창 씨 별세, 정길수(포스코차이나 전 대표)·경림·철수(사업)·주수(사업)·완수(한진 상무) 씨 부친상, 이만희·최재림·심인숙·장혜경 씨 시부상, 박경희 씨 장인상 = 3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 02-2227-7500
이스타항공이 오는 17일 일본 규슈 오이타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규슈지역 4개 현(후쿠오카·가고시마·미야자키·오이타)를 운항해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들은 규슈지역 여행 시 출발편과 리턴편을 달리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이타 신규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과 앱에서 규슈 지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승기간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출발 항공편에 대해 편도 기준 최저가는 △인천~후..
김칠봉 SM상선 대표이사가 “현재는 대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든 뭉치는 분위기”라면서 “우리나라 해운업계도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언급되고 있는 현대상선과의 공동 운항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3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년 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에 앞서 만난 김 대표는 “국적선사와 협업을 많이 하면 국가적으로도 좋을 것”이라..
진에어가 새해 첫 신규 노선으로 인천~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를 개설하고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정호 대표이사·조현민 부사장·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과 취항식을 진행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조호르바루 인기스낵과 선크림을 선물했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3월 2일까지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진..
◇ 상무 승진 △ 김정수 경영관리본부장 △ 안근배 무역정책지원본부장 △ 신승관 국제무역연구원장
온라인으로 해외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중국의 ‘하이타오족’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대형몰보다는 정품몰을 활용하고, 정품구별법·한국소비자 후기 등을 중국어로 상세히 설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코트라는 대중 수출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3일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가이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경쟁이 극심한..
“항공사 입장에서는 승객들의 중량이 적어야 합니다. 그래야 연료도 더 싣고, 위탁수하물도 더 실을 수 있거든요.”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기를 운영할 때 중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각 항공사들이 승객들의 평균 중량치가 있음에도 실제 측정을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일부 외항사들이 승객들의 중량을 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는 국내 항공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박상규 사장이 2일 공동 신년사를 통해 “혁신을 위해 인수합병(M&A)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생산할 것과 제공할 서비스 등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아니라 우리 고객”이라면서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가치 중심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과 박 사장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경쟁력 있는 자산과 운영..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오는 2020년 시작하는 세계적 환경 규제는 재도약의 기회이며, 올해는 준비 기간의 첫 해”라면서 각 사업부문별 과제를 언급했다. 2일 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컨테이너 사업은 확장될 동서항로의 상품을 고품질화하고 K2(장금상선·흥아해운)와의 협력에 따라 넓어진 아주지역 범위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웨트(Wet) 벌크 부문에서는 VLCC 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새로운 각오로 금호아시아나를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새로운 발상과 사고로 창업회장께서 창업하셨던 초심의 정신으로 2018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매출 9조8000억, 영업이익 6000억, 경상이익 6000억원의 경영 목표를 세웠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그룹은 금호타이어 매각 문제로 최악의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면서 “8년 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 등을 밑거름으로 2019년 창립 50주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조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한 해 앞둔 만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든든한 여행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달라”면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과 같이 고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