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설치 5500억 투입… 성능따라 보조금 차등 지원
정부가 55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보조금 지침을 개선했다. 충전기 운영사와 제조사를 컨소시엄으로 묶어 평가하고 최소 성능기준을 신설해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중속 충전구간을 신설해 이용자의 대기 불편도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총 5457억원으로, 급속충전기 4450기, 중속충전기 200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