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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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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이원택 "전북에 피지컬AI·로봇도시 조성"
전주를 빛낸 시민들 한자리에…전주시민대상 7명 시상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제21회 익산 서동축제'를 맞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푸드재단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동축제 현장에'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익산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비롯해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 등..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어린이날 지역 내 조식 지원 학생들에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용가리어린이세트' 30세트를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했다. 하림은 2019년부터 식생활 취약아동 지원사업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하림은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연간 총 170일 동안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정성 가득한 아..
전북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서동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사흘간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대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전북교육청은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구매비율 2.21%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구매 비율 1.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자 지난 2024년 1.06%에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중증장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해 도내 전 농지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내 약 106만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것으로, 불법 전용과 투기 의심 농지를 집중 관리해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농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심층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결..
전북 전주에서 정원산업을 주제로 한 대규모 박람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부제: 시민이 만드는 하나의 정원)'을 주제로, 행사 공간을 기존 월드컵광장에서 덕진공원까지 확장해 운영된다. 정원 조성 규모도 기존 5개에서 45개로 늘어..
전북도교육청이 교육행정기관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가 방식을 개편한다. 기존 교육지원청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직속기관까지 포함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27일 '2026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육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그동안 별도의 평가 체계가 없었던 직속..
전북 임실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대회급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해당 대회는 한국애견연맹(KKF)과 협력해 진행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이다. 대회는 2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대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인터내셔널 평가..
전북 진안군은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뽑힌 데 이어 이뤄진 것으로, 당시 전국 8개 신규 대상지 가운데 4곳만이 추가 지원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
전북 임실군이 오수의견 설화에 담긴 충의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 임실군은 24일 오수면 원동산공원에서 '오수개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새롭게 제작된 조형물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형물 기부자인 윤신근 박사와 제작자인 정대현 전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수개 이야기는..
전북 순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24일 순창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순창읍 백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 15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355㎡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제조시설과 연구공간, 기업지원시설, 판매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24일 도내 난치병 학생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전북 김제사료공장의 생산·저장 능력 확대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22일 김제사료공장에서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료 수급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일부 현장에서는 제품 생산 및 저장 능력이 제한되면서 사료를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하림은 설비 확충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계획..
전북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3일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전액 군비(200억원)를 투입해 군민 1인당 연 40만원을 지급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
전북 익산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23일부터 식품기업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5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최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