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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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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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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의 핵심 프로그램 사전 접수를 6일 시작했다. 이번 야행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백제왕궁인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공연과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8야(夜)' 테마로 꾸며지며, 금마 지역 상권과 연계해 체류형 축제로 폭을 넓혔다. 국가유산 야행은 문화유산 공간을 거닐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올해 벚꽃나들이를 놓쳤다고 아쉬워 하지 말자.전북지역의 진안고원 벚꽃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진안고원은 평균 해발고도 350m에 달해 꽃도 늦게 핀다. 전국의 벚꽃 명소들의 꽃이 진 뒤에 비로소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진안고원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마이산 벚꽃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무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이산 입구에서 탑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산책과 드라이브..
전북 진안군이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진안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전북 순창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일 군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의료원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의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시키는 데..
전북 임실군이 옛 물길을 복원해 수변환경을 개선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
전북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임기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정적인 정책 추진력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8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5년말 대비 1.3%p 상승한 수치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11개 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5.4%로 집계됐으며, 사업 대부분..
전북 익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다만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도 과제로 남는다. 익산시는 '2026년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식품 기업들이 '하림' 계열사인 국내 유통기업 ㈜엔에스쇼핑(NS홈쇼핑)의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전북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전용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실군은 지난 1일 오수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 외국인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나무 500그루를 심으며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 활동에 참여했다. 하림은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나무심기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청과 부안군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 변산초등학교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 팽나무..
전북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군은 총 40억원(군비 28억원 포함)을 투입해 동향면 일원에 약 10세대 규모의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촌유학 관련 주거 지원 사업은 2023년 부귀면에 이은 두 번째이다. 사업 대상지는 동향초등학교와 동향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도..
전북 임실군이 봄철 대표 행사인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 경관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존'이 마련돼 푸드트럭 6대를 포함한 총 13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임실N치즈를 활용한 치즈붕어빵과 치즈핫도그 등 간편식 메뉴가 판매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재정·공간·교육·협업을 아우르는 '4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성장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도는 31일 김관영 도지사,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전북 임실군이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개편하고 영상 콘텐츠를 통한 대외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의 온라인 홍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체 콘텐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 전략으로 풀이된다. 임실군은 31일부터 신규 영상 콘텐츠 '최고의 한 잔'을 공개하고, 2주 간격으로 정기 제작·배포하는 연속형 콘텐츠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단발성 홍보 영상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구독자 유입과 관심도를..
전북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통해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 군은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문제로 제기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시민 불안 진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30일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즉각적으로 변동되는 구조가 아니며, 인상 계획 역시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