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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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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파도풀·서핑장 갖춘 군산 오션팔레트, 7월 본격 운영
김제시, 박지원 의원과 새만금 현안·국가예산 확보 협력 논의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이원택 "전북에 피지컬AI·로봇도시 조성"
전주를 빛낸 시민들 한자리에…전주시민대상 7명 시상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개발과 전주 대도시권 혁신을 축으로 한 '전북 200만 메가시티' 구상에 속도를 낸다. 전북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국가 정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5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새만금 완성, 전주권 공간 혁신,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전북 발전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을 통해..
전북 남원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으로 승격됐다. 4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전은 단일 공예 분야 공모전 가운데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최초 사례다. 이번 승격은 전통문화로서 옻칠 목공예의 계승 필요성과 함께 현대 예술 분야로서의 가치가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통령상 승격을 계기로 옻칠 목공예 분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북 군산시 고용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산시의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은 61.5%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5000명 증가해 총 14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고용지표 개선은 지난 2017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 고용률이 52.6%..
전북 남원시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처리된 법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 '공공의대법'의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는 별도로 연..
전북 완주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신동진·신동진1'로 최종 변경했다. 3일 군은 기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인 '해품'의 정부 보급종 공급 중단에 따른 종자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매입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자군은 최근 서면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신동진 품종은 우수한 맛과 품질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대표적인 고품질 품종이다. 새롭게 추가된 '신동진1'은 기존..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시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 정원과 지역서점을 품은 새로운 여행 코스로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6년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국 최초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행자들은 전용 버스에 탑승해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함께 전주의 독서 정책과 도서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
전북 장수군의회는 27일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에 대한 5분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파트 건설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도는 민간 공동주택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한..
전북 군산시가 행복콜버스를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가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3월부터 1년간 본격 추진한다. 27일 원광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총 1500명의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개인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6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호남권에서는 원광대가 유일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15~29세) 체감..
전북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6일 쉴랜드에서 열린 제297차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채택됐다. 순창군의회 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독립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골자다. 손종석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행정을 견제하고..
전북 최초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입지를 지방으로 확장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완주군은 26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테크노그린, LG전자, 한전KDN과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2800억원으로,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완주 테크노밸..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영유아 보육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보육 체계 마련에 나섰다. 남원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남원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농어촌지역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심사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산업 고도화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 연기금 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재원 조달과 중앙정부 협력, 제도 정비가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생명 분야의 핵심 사업은 '새만금 글로벌 메가특구 1호'로 추진 중인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이다. 도는 새만금 4공구 53ha 부지에 올해부터 10년간 3875억원을 투입해 재배·가공..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5일 '정책 연대'를 공식 선언에 조용식 예비후보측이 "최정호 전 차관을 향해 부동산 관련 의혹·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참여 경력이 있다"고 맞받아 쳤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최 전 부지사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의 민생 회복과 도시 재도약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