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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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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박지원 의원과 새만금 현안·국가예산 확보 협력 논의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이원택 "전북에 피지컬AI·로봇도시 조성"
전주를 빛낸 시민들 한자리에…전주시민대상 7명 시상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1조원 벤처펀드 조성을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를 본격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선언적 목표를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 환자를 위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총 764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기존 560억원에서 증액된 764억원을 투입,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사업부지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난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공모와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남관우 전북 전주시의장이 무인교통단속으로 발생하는 과태료·범칙금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을 공식 촉구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남 의장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교통안전시설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지난 24일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
이루라 진안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지방자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부의장의 석사학위 논문 주제는 '공모사업 추진과 지방의회의 권한 비대칭'이다. 논문은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에 재정을 의존하는 구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부의 공모형 재정방식 운영 과정..
전북 장수군의회가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징벌 및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장수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공무국외출장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출장 제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전북자치도가 올해 정부의 지역 육성기조와 금융지원, 민간의 대규모 투자 흐름을 결합해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맞춰 권역별 집중 육성 기조를 적극 활용하고, 전북의 성장엔진 후보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펼친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원칙으로 권역별 성장 5종세트(규제·인재·재정·금융·혁신)를 마련..
전북 전주시가 19~20세 청년에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연간 1인당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올해 지원 사업 확대로 전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40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원광대학교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복합 헬스케어 공간을 마련했다. 원광대는 지난 23일 교내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WON 웰니스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 원광대 박성태 총장, 원광보건대 백준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WON 웰니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
전북 장수군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종섭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을 잇는 '역사·문화·생태 관광벨트' 조성제안을, 이어 김남수 의원도 '장계면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장수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전북 진안군이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를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2026 진안홍삼축제의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홍삼 특구의 고장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해마다 차별화된 건강·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도약을 본격화했다.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이 손을 맞잡으면서 전북혁신도시를 축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3자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이 지난 1월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상징적 협력을 넘어 인력·자본·사업이 동시에 움직이는 실행 단계에 방점이 찍혔다. KB금융타운'조성으..
전북 전주시는 저연차 공무원에 대한 징계 방식을 일부 조정해, 처벌보다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내부 통제 개선 방안의 하나로 기존의 훈계·주의 처분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순 처벌이 아니라 공직 초기 단계의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최근 '전주시 적극행정 면책 및 지방공무원 경고 등..
차기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예고한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공식 연대를 선언했다. 안 의원과 정 시장은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주요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정치와 행정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먼저 안호영 의원은 "전북은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방소멸과 산업 낙후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이라는 정치적 환경을 전북 도약으로..
전북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개와 고양이를 동반한 음식점 출입을 공식 허용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제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취지다. 남원시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일정 기준을 갖출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업소로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출입 가능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