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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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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손잡고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본관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식품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 정책과 식품산업 육성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북 군산시가 농지의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이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3만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에 나선다. 군산시는 농지 6만9000필지(1만1285㏊)를 대상으로 진행한 1단계 기본조사를 토대로 3만9202필지(5412㏊)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심층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농업법인 및 외국인 소유 농지 등 2만 8340필지(3621ha)에..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전북 익산시가 즉시 활용 가능한 청사와 맞춤형 부지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익산시는 공공기관 이전 결정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에 대비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기관 규모별 맞춤형 부지 조사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관을 기존 혁신도시에 집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유치 여건이 녹록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계약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청렴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11일 본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계약업무 청렴추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교육지원청 계약담당자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체'는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점검과 현장 장애요인에 대한 개선 방안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반부..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최근 전주시 인구가 62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과 관련해 인구 감소를 '비상한 위기'로 규정하고 인구절벽 해소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11일 '무너진 전주시 62만 인구-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하게 대처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인구정책은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등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종합행정의 결정판"이라며 "민선9기 전주시는 인구절벽..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덕진공원에서 열린다. 기존 대형 시설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주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축제 장소다. 기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축제 무..
전북 임실군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임실군 여름맞이 농식품 바우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과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은 물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중 임..
전북 진안군이 서울 도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진안군 통합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트레저헌터 in 진안'을 비롯해'진안 방문의 해(2026~2027)','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해 서울 시민들에게 진안의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형 행사 정보를 집중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당대표 본경선에 나선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에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계획에 전북을 포함하는 내용을 공식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42명 전원은 10일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계획에서 전북이 핵심 생산거점에서 제외돼 도민들의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마련될 후속 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위한 고3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문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문상담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졸업..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수업에 열정을 쏟는 우수 교사를 발굴해 포상과 승진 등에서 우대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0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에게 말로만 '수업 연구를 열심히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수업에 열정을 가진 교사를 발굴해 포상하고 승진시키는 구체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유치원을 포함해서 초중고까지 학교급별로 학년 초에 각 교육..
전북 남원시의회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연계한 국가 공공의료 거점을 남원에 조성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남원시의회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및 국립중앙의료원 연계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남원시의회, 남원시애향운동본부, 국립의전원유치 남원시민연대가 공동 연석회의와 결의대회를 통해 발표한 성명 내용을 정부..
전북 남원시가 운봉고원 일대 가야 지배층에 가려져 있던 일반 민중의 삶과 장례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고고학적 자료를 확보했다. 남원시는 운봉고원 가야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추진한 '남원 자래리 고분군'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13일부터 8월 3일까지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그동..
전북 전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하반기 51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51억 원으로, 시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연간 매출액의 절반 범위 내에서 최대 3억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미취학 자녀를 둔 근로자들이 일과 돌봄을 병행할 수 있는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오는 17일부터 양육기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은 근로자가 자녀와 함께 치유원에 머물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숲오피스와 자녀 돌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취학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