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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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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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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천구 아파트 화재’ 중실화 혐의 70대 구속영장 청구

경찰이 서울 양천구 아파트 화재 사건과 관련해 중실화 혐의로 70대 남성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화재가 난 아파트 관계인 A씨(76)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현재 영장실질심사 대기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양천구 신월동의 지상 9층·지하 2층 규모 아파트 1층의 파지 수거장에서 중대 과실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화재는 소방 인력 300여 명과 장비..

경남 진주 다가구주택서 화재…주민 3명 사상

경남 진주시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2분께 경남 진주시 상봉동 4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층에 살던 30대 남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는데, 20대 남성은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50대 남성 1명은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 내부에 있던..

중앙대 연구팀 연구논문, SCI급 저널 게재

중앙대학교(중앙대) 연구팀에서 진행한 연구 논문이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 중앙대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 연구팀의 연구 논문이 에너지 분야 세계적 학술지 'Nano Energy'(IF: 17.1, JCR: 상위 5.1%)에 실렸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연결된 다중 스트립 구조'를 활용해 마찰대전 나노발전기(TENG)'의 정전기 방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더 낮은 풍속에서도 작동하고 소음까지 줄인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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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숭실대)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학술지에 실렸다. 숭실대는 전자정보공학부 권민혜 교수 연구팀 논문 'Personalized Split Federated Learning with Early-exit: Pre-training and Online Learning Against Label Shifts'가 IEEE Internet of Things Journal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단국대, 문형배 전 헌재소장대행 초청강연…‘헌법소원과 민주주의’ 주제

단국대학교(단국대)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단국대는 지난 18일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문 전 대행 초청 특강이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문 전 대행은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기본권, 법률의 헌법 합치, 헌법소원 제도, 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인구 감소와 정책 결정 영향, 기본권의 주..

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화재…2시간 30분만 완진

서울 양천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313명과 장비 90대를 동원,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접수 2시간 32분 만인 8시 5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주민 50명이 대비했다. 27명은 스스로..

경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검찰 송치…공소시효는 10년 적용

경찰이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9일 이 전 위원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이 위원장이 위반 행위에 공무원 직위를 이용했다고 보고 10년을 공소시효로 규정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적용했다. 공직선거법 제268조는 선거사범의 공소시효를 선거일 후 6개월로 정하고 있으나, 3항에서 '공무원이 직무와 관..

한림대, 12회 일송학술심포지엄…인구감소·지역대학 발전 논의

한림대학교(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가 '인구 감소와 지역, 대학의 지속 발전'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한림대는 지난 19일 강원 춘천시 캠퍼스 내 국제회의실에서 '제12회 일송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송학술심포지엄은 한림대를 설립한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취지의 행사로, 학문 공동체의 사회적 책무 성찰과 미래 대응전략 모색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윤희..

단국대, 2025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서 4년제 국내 사립대 2위

단국대학교(단국대)가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대한민국 4년제 사립대학 중 2위에 올랐다. 단국대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NCSI 조사에서 국내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성균관대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국내 생산 제품·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단국대는 올해 이 조사에서 80점을 기록해 1위..

‘경찰 노조’ 탄생하나…경찰공무원 노조설립법 수면 위로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정치권과 손잡고 경찰도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직협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운영 등에 관한 법률안(경찰공무원 노조설립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 발의를 예고했다. 현행 공무원노조법상..

숭실대 입주기업 우당네트웍, ‘2025 Venture LINK 서남권 IR Day’서 최우수상

숭실대학교(숭실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심사 행사에서 '우당네트웍'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숭실대는 지난 11일 '우당네트웍'이 '2025 Venture LINK 서남권 IR Day'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창업 지원 차원에서 지난 2020년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을 연계하고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도 서울시..

‘새벽배송 금지’ 논란 와중 배송기사 사망사고…유족 “사측이 대책 마련해야”

제주 쿠팡 배송기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사측의 책임 있는 대처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쿠팡 배송업무 시스템에 구조적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안 가라앉는 듯했던 '새벽배송 금지' 논란 역시 이번 사고로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피해 배송기사 측 유족들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팡은 사고의 모든 경위를 투명하게 밝히고 노동..

황제보석 '이호진 방지법' 속도 낸다

'황제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소견서를 발급하는 의료기관을 정부가 지정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호진 방지법' 공청회에서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특권층이 보석 제도를 이용해 사법 특혜를 누리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법을 더욱 정밀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공청회는 정준호·민병덕·김남근·박홍배 더불어..

권영걸 세종교육 정책연구원장, 디총 명예헌정패 수상

권영걸 세종평생교육 정책연구원장이 대한민국 디자인·건축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디총)으로부터 헌정패를 수여받았다. 디총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권 원장이 '명예헌정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총의 명예헌정패는 업계에서 높은 상징성을 갖는 상이다. 오랜 기간 디자인 산업·공공디자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권 원장..

시민사회 “정부, 독과점 플랫폼기업 규제 입법 나서야”

정부가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 독과점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국택배노동조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촉구 공동행동'은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 독점 기업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정부라면 마땅히 이들에 대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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