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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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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수사정보 유출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

현직 경찰관의 수사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의 경찰청 청사를 압수수색했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달 27일 강남경찰서 소속 팀장급 경찰관이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발견해 강남서를 압수수색했다. 이후 추가로 연루자가 포착됨에 따라 이날 경찰청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경찰청 소속 경정급 경찰관이 수사 정보를 유출한..

시민단체 "촉법소년 하향 반대…낙인 아니라 보호·회복 우선"

촉법소년 제도의 적합성과 실효성을 두고 논란인 가운데 시민사화단체들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객관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오히려 우리 사회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공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익법인단체 두루, 다산인권센터,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인권포럼, 초록우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

꽃샘추위도 못 막은 봄나들이…여의도 봄꽃축제 찾은 상춘객들 '북적'

주말 봄비에 꽃샘추위까지 겹쳤지만 여의도 봄꽃축제의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막바지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축제장으로 몰리면서 서울 여의도 일대는 하루 종일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아래선 웃음소리가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봄꽃축제 현장은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답게 화사한 봄 분위기로 가득했다. 국회의사당 뒤..

김관영 전북지사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쟁점은?…절차·정당성 등 될듯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더불어민주당 제명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이 7일 오후 서울 남부지법에서 개시된다.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이날 심문에서는 제명 결정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과 정당의 재량권 인정 여부, 제명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만큼의 긴급한 손해가 있는 여부 등이 쟁점..

경복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국제화 부문 1위

경복대학교(경복대)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대학국제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는 'THE 2026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국제화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과 지난해 UNIVERSITY COLLEGE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오게 된 것이다.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

6·3지선 서울시 공공정책 제안 ‘공공서울넷’ 출범…“서울 공적기능 강화해야”

6·3 지방선거를 2개월 여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시의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서울시 민간위탁사업장의 원청교섭 보장 등 8대 정책요구안을 제시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금융소비자연대회의, 온라인플랫폼법제정촉구공동행동, 주거권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서울만들기 지방선거 네트워크(공공서울넷)'의 출범을 알렸다. 공공서울넷은 서..

전세사기 피해단체, 국힘 당사 앞 집결…“특별법 즉각 처리하라”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에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며 법안 논의에 소극적인 국민의힘을 정면 비판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특별법 논의를 방해한다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장경태 성추행 의혹 남부지검 이첩…2차 가해 혐의

장경태 무소속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넘겨받아 수사하게 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초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위반 혐의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첩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소속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피해 보좌진의 신원을 일부 노출하는 등 이른바 2차 가해를 한 혐의도 받는..

“AI, 특정 부처 전담 어려워…부처간 정합성 확보 위해 협력관 보직 신설”

"인공지능(AI)에 대한 부처별 R&R(Roles and Responsibility)이 명확해야 중복과 혼선을 방지할 수 있다. 치안인공지능협력관이 그 일을 책임지고 담당하고 있다"이현구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협력관은 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치안인공지능협력관의 기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경찰청은 최근 미래치안정책국을 개편하면서 경찰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중점에 뒀다. 정부가..

명지대, 위위에 中 교육그룹 이사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명지대학교(명지대)가 중국 교육단체 이사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지대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학위수여식을 열어 위위에 중국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 이사장에게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위위에 이사장은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 이사장과 하얼빈케임브리지대학, 옌타이 도시과학기술직업대학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베이징대학교 학사, 영국 워릭대..

민주노총, 산업장관과 간담회…“노동중심 산업정책 전환 필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산업·통상 정책을 노동 중심으로 수립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민주노총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김정관 산업통상부(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산업 정책 입안과 통상 협상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 안정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통상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부에 노동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정부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양천署, '보복테러' 조직 총책 6개 혐의 검찰 송치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를 받아 오물 테러 등 '보복대행 테러'를 벌여 온 조직 총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오전 조직 총책 30대 남성 정모씨를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범죄단체조직 등의 6개 혐의로 남부지법에 구속 송치했다. 정씨 일당은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보복대..

시민사회단체 “선거제 개혁해 지방의회 다양성 확보해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와 범진보 군소정당들이 6·3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 제도와 관련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참여연대·전국민중행동·전국시국회의 등 시민사회와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당은 2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견..

남부지법 “가처분 사건은 수석부 담당…서울 모든 법원 동일”

서울남부지법이 국민의힘 가처분 사건 배당이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은 수석부에 배당되고, 이는 서울 다른 법원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장 대표가 남부지법에 질의해 답변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남부지법은 "질문과 답변 과정이 없었다"고 했다. 남부지법은 2일 가처분 사건 배당과 관련해 "민사 신청합의 사건은 수석부인 제51민사부(권성수..

오물 테러 등 '보복대행' 조직원 구속송치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를 받아 오물 테러 등 '보복 테러'를 대행한 일당의 조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40대 남성 A씨와 그 윗선인 30대 남성 B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보복대행 테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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