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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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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관계자로부터 수수한 불법 정치자금이 대선 자금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대선자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른바 '대선자금 의혹'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 대표는 물론 민주당도 부정한 불법 대선자..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의 후폭풍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민주연구원이 위치한 민주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의 '소집령'으로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당사로 집결해 심야까지 검찰 측과 대치하면서 압수수색은 무산됐다.민주당은 20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의 당사..
정치권과 직능단체에 이어 시민단체에서도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언론사 제휴 평가를 문제삼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하 국감모니터단)은 20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촉발된 '카카오 먹통'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문제가 확인됐다며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우선 국감모니터단은 네이버의 '언론 장악' 문제를 지적했다. 국감모니터단은 "특히 네이버는 언론 포털의 기능을 통해 엄청..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검찰은 전날인 19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인사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한 데 이어 민주연구원이 있는 민주당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다만 압수수색은 당사로 집결한 민주당 의원·당직자들과 검찰 측의 대치가 8시간가량 이어진 끝에 불발됐다. 이날 의총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검찰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민주연구원이 있는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국정감사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비상상황 공지'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이 우리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은 초유의 일"이라며 "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전면 중단하고 메시..
정의당 신임 당 대표 선거에서 이정미 전 대표와 김윤기 전 부대표가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정의당이 19일 실시한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단 선출 선거 결과, 이 전 대표는 49.91%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지만 과반 득표율을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17.66%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김 전 부대표와 이 전 대표가 맞붙는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23일부터 엿새 간 치러지며, 투표 결과는..
정의당 당대표 선거, 이정미·김윤기 결선투표로 결정(속보)
민주, 검찰 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국감 중단 요청, 전 의원 당사 집결"(속보)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증인 출석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야당에서는 김 여사 논문에 지도교수로 참여한 전승규 국민대 교수가 오는 21일 교육부 종합감사를 앞두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을 두고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교수가 척추협착으로 입원했다고 하는데, 국감 출석을 회피하기 위해 직전에 입원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가 정부 여당에 의해서 좌초 위기에 처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울·경 특별연합은 윤석열 대통령도 공약했던 것인데, 현장에서는 완전히 반대의 일이 벌어진다"며 "현 정부에서 부·울·경 특별연합을 사실상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기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토균형발전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고 대..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19일 검찰에 체포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자신의 불법 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김 부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다. 김 부원장은 이날 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대장동 사업 관련자들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문으로 떠돌던 검찰의 조작 의혹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쌀 시장 격리(정부 매입)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개정안 통과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이뤄졌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사실상 단독으로 의결했다. 민주당 출신의 무소속 윤미향 의원도 찬성표를 던졌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의 '날치기' 처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이양수 의원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쪽대본으로 출발한 대통령실의 '기획 사정'이 마침내 막장 드라마로 치닫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해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이것이 윤석열정부 출범 직후 시작된 '기획사정'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감사원은 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잇따른 북한의 무력 도발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한반도 상황에 대해 "대화 복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1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자서전 '다시, 평화' 출판기념회에 보낸 축사에서 "외교와 대화만이 평화를 만들 수 있다"며 "무력충돌의 위험과 군사적 긴장을 낮추는 상황관리와 함께 대화를 복원하기 위한 보다 적극..
18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 관련 의혹을 두고 격돌했다. 이날 국감은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 대표를 둘러싼 의혹 관련 자료 제출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초반부터 충돌하며 한때 파행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기도의 미흡한 자료 제출을 문제삼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고발을 요구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김 지사를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