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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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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방위산업체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 관련성 논란이 일자 민주당은 12일 이 대표가 해당 주식을 국회의원 당선 전에 취득했고, 백지신탁 등 심사를 청구했다고 해명했다. 국회가 지난달 27일 발간한 국회의원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이 대표는 한국조선해양 1670주, 현대중공업 690주를 총 2억3125만원에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해당 주식들을 기..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이른바 '문자 노출 사건'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유 사무총장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고, 국민의힘은 정상적인 소통이라는 감사원 측 입장을 두둔하며 방어에 나섰다. 이날 국감 시작 때부터 신경전을 벌인 여야 간 극한대치로 감사가 중단되는 일도 벌어졌다.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과 관련해 "위기를 핑계로 일본을 한반도에 끌어들이는 자충수를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안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3국의 합동 훈련에 대해 "좌시할 수 없는 국방참사이고 안보 자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한다는 시그널을 줄 수 있고,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나아가는 징검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여성가족부 폐지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다만 국가보훈부 신설과 재외동포청 신설 등 다른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서는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가부를 폐지하고 복지부 내 차관 부서로 격하시키는 것에 대해선 지난 대선 때부터 일관되게 반대해왔던 사안"이라며 폐지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여성의 성차별을 해소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과 대통령실 간 유착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박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감사원이 윤석열정부가 사퇴를 압박해 온 전(前) 정부 인사의 민간인 시절 기록까지 사찰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대통령실과 감사원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민 '대·감 게이트'의 실체가 전 정부를 겨냥한 정치 탄압임이 너무나 자명해졌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감 게이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당의 거센 반발에도 독도 인근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일 해상 연합훈련을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10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해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는 행위 아니냐"고 주장하면서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시키고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만들자는 것이 일본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7일 해당 훈련에 대해 "극단적 친일..
여야가 한·미·일 해상 연합훈련에 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일국방' 발언을 두고 연일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6일 합동참모본부를 대상으로 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본 자위대를 독도 근해에서 합동 훈련에 참여하게 하면 정식 군대로 인정한 것이 아닌가" "과거처럼 일본 근해나 남해에서 해도 되는데 왜 독도 근처에서 했는가"라며 합동훈련을 비판했다. 이어 지난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6인의 직무집행을 정지해 달라고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6일 법원이 기각했다. 개정 당헌에 따른 정 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의 임명에 실체적·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는 '가처분 변수'를 떨쳐내고 당 정상화를 위한 안정 궤도에 오르게 됐다. 반면 이 전 대표는 대표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사라지며 정치적 위기를 맞..
더불어민주당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의 수상과 관련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해당 작품은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고등부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최근 열린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전시됐다. 작품 전시가 논란이 되자 문체부는 공모전 주최 측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하며 신속히 조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이것이 표현의 자유 침해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권의 사냥개를 자처한 감사원이 누구의 지시로 정치감사, 하명감사에 나섰는지 그 실체가 분명해졌다"며 그 배후로 대통령실을 지목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이 서해 공무원 사건 감사의 해명자료가 나간다며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 보고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법이 정한 감사위원회 의결도 패싱하더니 뒤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과거 국민의당 합류를 '실수'라고 표현하며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복귀 의사를 드러냈다. 박 전 원장은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16년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공동대표로 있던 국민의당에 합류했던 일을 언급하며 "저 자신의 인생이나 정치 여정의 큰 실수는 '안철수 신당'(국민의당)으로 나갔던..
5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와 문체부의 대응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해당 작품은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고등부 카툰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전시됐는데, 문체부가 이에 대해 주최 측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됐다.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웹툰 강국을 지향하는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수정권의 DNA라고 할 수 있는 민영화가 다시 또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5일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말로는 안 한다는데 자산을 매각하고 지분을 매각해서 경영에 민간의 의사결정력이 개입될 여지를 계속 넓히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에는 방송까지 YTN·MBC 지분 매각, 그리고 민영화하겠다는 얘기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여의도 중앙당사 2층에 '당원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5일 진행된 당원존 개관식에는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원 56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당이 당원의 것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며 "진정한 의미의 민주당으로, 당원의 당으로 자리잡아가는 첫날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 당원들이 당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토론하고, 또..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가 4일 시작됐다. 이날 법제사법위·정무위·기획재정위·교육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외교통일위·국방위·행정안전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환경노동위·국토교통위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됐다. 여야는 국감 첫날부터 상임위 곳곳에서 격돌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전임 문재인정부 당시의 문제와 의혹들에 초점을 맞췄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부의 실정과 의혹들을 집중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