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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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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의 해촉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전직 대통령을 향해 '김일성주의자', 야당 의원을 '수령에 충성하는 사람'이라고 한 김 위원장을 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고발 의결했다. 국회 모욕의 죄와 위증의 죄 혐의"라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의 발언은 국민 인내의 임계점을 넘었다"며 "법의 심판을 통해서..
17일 진행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가교육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역사관 및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전력이 쟁점이 됐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박근혜 정부 시절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한 경력과 함께 그의 역사관을 문제삼았다.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우리가 근대화에 실패한 것은 준비 없이 근대화의 흐름에 따라 밀려왔기 때문'이라는 이 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문 의원은 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17일 진행된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해철 환노위원장은 김 위원장 고발 건을 표결에 부치고 "재석 15인 찬성 10인, 기권 5인으로 김 위원장 고발의 건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환노위 경사노위 대상 국감에서 윤건영 민주당 의원을 향해..
환노위, 김문수 고발 의결…민주당 단독 처리(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대 권력은 절대 망한다"며 윤석열정부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총력을 다해도 부족할 시점에 국가 역량이 야당 탄압과 정치 보복에 소진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온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팽개치고 정치적인 탄압에 소진하는 것은 권력의 본래 역할을 저버..
윤석열정부 출범 첫 국정감사가 지난 4일 막을 올린 이후 반환점을 돌며 종반전에 접어들었다. 이번 국감에서는 막판까지 여야의 충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감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의 '김일성주의자' 발언 관련 고발 등 여야 충돌이 예상되는 뇌관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국회에 따르면 환경노동위원회는 17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총..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인 올해 국감에 대해 'D 학점'이라는 중간평가 결과를 내놨다. 'C- 학점'을 받은 지난해 국감보다도 떨어진 평가 점수다.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과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초래된 경제·안보 위기 속에서 여야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나 해법을 논의하기보다는 서로의 탓을 하기에 바빴고, 지엽적인 정쟁 이슈에 매몰돼 피상적인 국감을..
더불어민주당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국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전용기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정 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정 위원장이 한·미·일 군사훈련을 둘러싼 논쟁 과정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등의 글을 올린 것이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무관련성 논란이 일었던 방위산업체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민주당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방위산업 관련주로 거론되는 주식을 오늘 오전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 등에 청구한 백지신탁 심사 절차와 무관하게 상임위 활동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표는 한국조선해양 1670주, 현대중공업 690주 등 2억원 상당의..
13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대상 감사에서는 여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는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두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성토가이어졌다. 황운하 민주당 의원은 감사원 감사와 관련해 "전 위원장을 사퇴시키기 위한 표적감사로 보인다"며 "전면에는 감사원이 나서고 있고, 유병호 사무총장이라는 분이 새롭게 정권의 사냥개로 전면적으로 등장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대감(대통령실-감사원) 게이트'와 관련해 최재해 감사원장·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사퇴와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의 경질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무차별적 불법 사찰을 자행한 감사원은 윤석열정권의 정치 탄압을 위한 '빅 브라더'가 됐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감사원이 코레일과 SR(수서고속철도 운영사)에 요구한 탑승..
더불어민주당이 '대감(대통령실-감사원) 게이트' 등과 관련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2일 오후 이들을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는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유 사무총장과 이 수석 외에 감사원 관계자 3명도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민..
쌀 시장 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일방적 진행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법안을 사실상 단독 처리했다. 개정안은 쌀값 안정을 위해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양곡관리법에서는 임의조항으로 규정된 쌀 시장 격리를 의무조항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12일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김문수 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놓고 난타전이 벌어졌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위원장의 과거 발언들을 소환하며 위원장 자격을 문제삼았고, 김 위원장은 연신 고개를 숙이며 낮은 자세를 보였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라며 "그런데 위원장이 최근 보였던 행보는 반노동 선동가였다"고 질타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다시 한·미·일 3국 합동 훈련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냈다. 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큰데 (일본) 자위대 도움이라도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하는 것을 봤다"며 "믿기지 않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미 동맹에 더해서 세계 6위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불과 몇십 년 전 대한민국을 수십 년 간 무력 침탈했던 나라의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