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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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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외교참사 책임 물을 것…언론·야당에 책임전가 시도 성공 못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 발생한 여러 논란들을 겨냥, 이를 '외교 참사'로 규정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저와 민주당은 국익우선 실용외교의 원칙 아래, 경제영토 확장에 초당적으로 협조하되 국익과 국가위상 훼손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며칠 전 대통령의 영미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평가했..

이재명, 윤 대통령 발언 논란 겨냥 “국격·국익 훼손, 국민 위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국격·국익 훼손'이라고 평가하며 맹공했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관련 논란과 정부여당의 대처에 대해 "국격의 훼손, 국익의 훼손, 그리고 국민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말하는 이가 '내가 뭐라고 했는데 이렇게 잘못 알려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무슨 말..

민주당,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당론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논란들의 책임을 묻는다는 차원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27일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저는 어제까지 외교부 장관을 경질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을 바로잡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해임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대통령에 말씀드린 바 있다"며 "하지만 대통령은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오히려..

박홍근 “윤 대통령 이중태도, 한·미동맹에 독…거짓해명에 왜곡 일삼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를 문제삼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대응이 '왜곡'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앞뒤가 다른 이중적 태도는 한·미 동맹에 있어 심각한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워터게이트 사건처럼 미국은 정치 지도자의 거짓말을 가장 경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적 고향’ 경기도 찾은 이재명 “신도시특별법·GTX 조기추진 등 지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 전북, 부산에 이어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를 찾았다.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6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의 경기도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최고위원들 외에도 조정식 사무총장, 김성환 정책위의장,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예결위 간사인 박정 의원 등이 총출동했다. 경기도는 이 대표가 두 차례 성남시장을..

이재명 “대통령 비속어 논란, 민생위기 이어 외교참사까지 국민 삶 옥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비속어 논란' 등 여러 논란들을 겨냥해 이를 '외교참사'라고 규정하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입을 모아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정부여권의 해명 및 대처를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불리는 외교의 현장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논란에 대해..

이은주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은 ‘총체적 참사’”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총체적 참사'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의 사과와 외교라인 교체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욕설 파문은 문제의 발언부터 대통령실의 해명과 여당의 옹호까지 한 마디로 총체적 참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외교석상에서 대통령이 욕설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격에 금이 가는데 '언론의 조작선동' '광우병 사태'..

박홍근 “윤 대통령, 언론 겁박하는 적반하장식 발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비속어 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26일 도어스테핑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논란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사과와 외교·안보 라인의 교체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온 국민은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를 기대했건만 대국민 사과는 끝내 없었다"며 "'사실과 다른 보도, 진상이 확실히 밝혀져야' 등 진실을..

민주당 “윤석열정부 외교 참사는 삼진아웃”

더불어민주당이 '조문 취소 논란' '비속어 논란'이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 순방에 이어 캐나다 순방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대해 "윤석열정부의 외교 참사는 삼진아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런던에서는 조문 취소로, 뉴욕에서는 욕설 논란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며 두 번의 스트라이크를 받았다"고 질타했다. 이어..

민주당, 北 미사일 도발에 “尹정부 대북정책, 구호만 난무, 진척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윤석열정부의 대북 정책에 문제를 제기했다. 임오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윤석열정부가 출범하고 벌써 다섯 번째 무력시위"라며 "그러나 윤석열정부의 대북 정책은 구호만 난무할 뿐 조금의 진척도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완벽한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한..

민주, ‘귀국’ 윤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둘러싼 논란들을 겨냥해 맹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순방 과정에서 영국 여왕 조문 취소 논란, 한·일 정상회담 형식 논란, 한·미 정상회담 불발 등 여러 논란이 발생한 데 이어 윤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비속어 논란'까지 일자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민주당은 '비속어 논란'이 불거진 당일부터 논평을 쏟아내며 정부를 질타했다. 지난 23일에는 이재명 대표까지 나서 "국..

이재명 “불의를 방관하는 건 불의”…박찬대 “다 바이든 좋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義)를 위한다면 마땅히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4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불의를 방관하는 건 불의"라며 이 같이 적었다. 그는 이 글에서 '불의'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시각 즈음에 글이 작성된 만큼, 순방 기간 불거진 '비속어 논란'을 비롯한..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또 소환된 ‘영빈관 논란’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영빈관 신축 논란'이 다시금 쟁점으로 떠올랐다.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위기, 쌀값 폭락 문제 등 주요 경제 현안보다는 전·현 정부 실정 들추기에 집중했다.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빈관 신축 논란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영빈관 신축 솔직히 누가 지시했나"며 "총리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고..

이재명 “초부자감세·서민예산 삭감 저지할 것…잘못된 예산 바로잡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예산안과 감세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나서 서민 삶을 악화하는 잘못된 예산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예산부족 핑계를 대지만, 연간 13조원 초부자 감세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예산과 국정감사 시즌인데 국정이 상당한 난맥상을 보이는 게 아닌가 우려한다"며..

국회, 사흘째 대정부질문… 고물가 등 경제 현안 집중 질의

국회는 2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경제를 주제로 사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홍석준·조경태·배준영·서일준 의원이 질문자로 선정됐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년·김수홍·이동주·이소영·이원택·정태호 의원이,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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