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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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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통일부가 북한이 최근 대북전단을 소각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그 의도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공개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추가 도발을 예고하고 대북전단과 함께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불태우는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 예단하진 않겠다"면서도 "우리가 보낸..
북한이 지난달 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전국의 노동당 도당위원회 및 내각 등에서 회의를 열어 논의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해 상반기 성과를 분석 총..
새로운미래가 오는 14일 초대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당 대표와 책임위원들을 선출한다. 새로운미래는 오는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변화의 시작' 제1회 전국 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도부 선출은 당헌에 따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며, 당대표와 책임위원은 득표율 순으로 1등이 당 대표, 차순위자들이 책임위원에 당선된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지도부는 앞으로 2년 간..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14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북하나재단이 주관하고 통일부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시민 참여 행사가 오는 14일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포용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해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해 국가기념일로 공포한 데..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5차 회의가 마무리됐다. 12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시작된 회의는 이날 오후 12시 30분까지 3시간 30분 간 진행됐다.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가, 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 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으며 외교·국방 관계자들이 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숙련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기간 연장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이준석 의원실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의원이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발의자로는 이 의원과 함께 김기현·김상훈·김현·모경종·신장식·우재준·이주영·조인철·천하람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숙련 외국인 근로자'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된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의 처가 회사들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던 것과 관련, 이것이 당시 국세청 징세법무국과 법인납세국을 총괄하던 직책에 있던 후보자와 연관성이 없는지 검증하겠다고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 후보자가 국세청 징세법무국과 법인납세국의 국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그의 처가 회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에 이해..
정부가 일본 정부가 올해 발간한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외교부는 1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
통일부가 북한이 경의선 철로를 철거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것에 대해 "남북 합의 정신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하고 이와 관련한 북한의 차관 상환 의무를 강조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경의선 철로 철거 정황에 대해 "관련 동향을 관계기관과 함께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경의선·동해선 철로 도로 연결 사업은 우리의 차관 지원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북한의 차관..
북한에 새로 부임한 마누엘 모데스토 뭉귀아 마르티네즈 니카라과 대사가 지난 11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북한 주재 니카라과 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됐다며 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최 위원장이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니카라과 대사..
북한과 중국의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인 지난 11일 평양에서 기념 연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인 전날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주최로 연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연회에서는 북한 측에서 조·중(북·중)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김승찬 김일성종합대학 총장과 관계 부문 간부들이, 중국 측에서 왕야쥔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해 연설을 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언..
외교부가 미국 국무부에서 대북 정책을 전담하는 정 박 대북고위관리가 최근 사임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의 소통이나 협력 채널에 있어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그리고 한·미·일 간에 대북정책 관련해서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공조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미 간에는 대북정책특별부대표역 등 직함과 무관하게..
민간의 기부금을 남북협력기금에 적립 가능하도록 한 개정 남북협력기금법이 지난 10일 시행된 이후 첫 기부자가 나왔다. 통일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첫 기부자로 나선 서재평 탈북자동지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게 기탁금을 전달했다. 김 장관은 "오늘 서 회장께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것은 오는 14일 '북한이탈주민의날'을 앞두고 의미가 깊다"며 "이 기부..
이준일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이 한국을 방문한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만나 북한 인권 문제 공론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11일 이 국장이 방한 중인 터너 특사를 면담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브리핑 공식회의가 성공적으러..
북한과 중국이 11일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맞았으나 양국 모두에서 관련 보도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최근 북·중 관계에 이상 기류가 발생했고, 이러한 분위기가 양국 관영매체의 보도 등에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북·중 우호조약 체결과 관련한 기사를 싣지 않았다. 노동신문은 과거에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당일에 2019년 '날로 발전하는 조·중(북·중)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