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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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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북한이 우리 군이 실패로 판단한 지난 26일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탄두 능력 확보를 위한 시험이었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미사일총국은 26일 미사일 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의 목적은 다탄두에 의한 각개 표적 격파 능력을 확보하는데 있다"면서 "무기체계들의 기술고..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연이은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6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30일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지난 24∼25일 이틀 연속으로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한 데 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며 복합적인 도발에 나선 것이다. 연평도에서는 인근 북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스리랑카에 선진 농산물 검역 시스템과 첨단 마약수사 기법 전수에 나섰다. 코이카는 25일(현지시간) 오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국립식물검역원 항만검역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항만검역소는 코이카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10만 달러(약 99억 원)를 투입해 추진한 '스리랑카 농산물 수출입 검역 시스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다. 스리랑카는 2000년대 들어..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3자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행위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고 규탄했다. 외교부는 26일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이 이날 오전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및 하마모토 유키야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통해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평가를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3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수 유엔 안보리..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5일 새벽 경기 화성시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산업안전청을 설립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허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화성 화재와 관련해 "첫 발화를 일으킨 배터리가 공장 전체를 뒤덮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5초였다고 한다"며 "3만 5000개나 되는 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두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믿기지 않는..
북한이 6·25 전쟁 74주년인 지난 25일 평양에서 10만 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대미 적대의식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6·25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근로자와 학생 등이 참석한 평양시 군중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집회에 참석한 연설자들은 "무분별하게 감행되는 미제와 한국 괴뢰들의 핵전쟁 도발 광증은 700년, 7000년 세월이 흘러도 결코 변할 수 없는 침..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만나 지역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겠다고 했다. 허 대표는 25일 광주를 찾아 광주광역시청에서 강 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양향자 전 의원과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도 동석했다. 허 대표는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 시정구호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라고 들었는데, '내일'이라는 것이 저희의 내일과 너무 비슷한 것 같았다"며 "저희도..
2026년 이후 한국이 부담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가 2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오전 9시 30분 시작돼 오후 4시 52분 경 종료됐으며, 이번 회의는 오는 27일까지 사흘 간 이어진다.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가, 미국 측에서는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고, 양국 외교·국방 당..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일본을 찾아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갖는다. 외교부는 김 차관이 오는 28일 일본 동경에서 오카노 사무차관과 제15차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지난해 3월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따라 재개됐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14차 회의 이후 약 8개월 만에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국제 이슈 등 폭넓은 분야..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25일 새벽 경기 화성시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과 외국인 피해 현황을 확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소방청 등 현장 관계자를 만나 "외교부는 외국인 피해자들에 대한 유가족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에 있는 소방관 등의 안전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차관은 전날 밤에는 화성 공장 화재 관련 외교부 대책반..
정부 고위당국자가 러시아가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기여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말했다.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19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 최근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따른 엄중한 한반도 상황을 설명하면서 러·북 간 새 조약 체결 등 북한의 군사적 능력을 증강하는 어떠한 직·간접적 행위도 안보리..
북한이 6·25전쟁 발발 74주년인 25일 한·미가 '제2의 조선 침략 전쟁'을 도발하려고 한다면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겠다고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억척같이 수호하자'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전화의 나날로부터 장장 7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변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본성..
북한이 지난 19일 방북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감사 전문을 노동신문 1면에 25일 게재했다. 북한은 이날 노동신문 1면과 조선중앙통신 등에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감사 전문을 보내왔다'며 전체 내용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류 기간 나와 러시아 대표단을 훌륭히 맞이하고 진심으로 환대해 준 당신에게 가장 진심어린 사의를 표하고저 한다"고..
한국 외교부 외교정보기획국과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간에 외교정보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외교부는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과 브렛 홈그렌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 담당 차관보가 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외교정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보동맹 강화를 위한 외교정보 분야 교류·협력 제도화 필요성에 대해 공통의 인식을 공유해 왔으..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을 맺고 군사협력 강화를 선언한 것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24일 조구래 대한민국 외교정보전략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유선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은 성명에서 "북한에서 러시아로의 지속적인 무기 이전을 포함한 러·북 간 군사 협력 심화를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