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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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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속보]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조약문 공개
북한과 러시아가 앞으로 양국 중 한 곳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북러 간 철도 교통도 재개하는 등 양측의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인터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약 두 시간에 걸친 확대정상회담 및 일대일 회담을 마치고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등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새로운 밀월 관계를 맺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이다. 당초 18~19일 방문을 예고했으나, 전날 일정이 지연돼 당일치기 방문이 됐다.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금수산 영빈관으로 이동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
외교부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예정일과 같은 날 진행된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중국 측이 일정 변경 없이 참석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18일 이뤄진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대해 "푸틴 대통령 방북 등 러·북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된 이번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개최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허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수라장도 이런 아수라장이 없다. 22대 국회 이야기"라며 "거대 양당의 끔찍한 정치가 혼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미친 짓 그만 하십시오' 이런 국민의 목소리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집권 여당은 내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공항에서 수행단 없이 '홀로' 영접한 것으로 보인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이 텔레그램에 올린 크렘린궁 제공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2시가 넘어 평양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을 활주로에 깔린 레드카펫 위에서 통역만 대동한 채 맞이했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나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선희 외무상 등 북한 측 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같은 날 서울에서는 한국과 중국 측 고위 외교안보 당국자가 만나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 18일 오후 서울에서는 '한·중 외교안보 대화'가 개최됐다. 우리 측에서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수석대표로 나섰고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왔고, 장바오췬 중앙군사위 국제군사협력판공실 부주임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을 체결한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이 체결되면 양국 관계가 크게 격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한국과는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은 바 있다. 18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북한과의 '포괄적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18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안보 당국자들의 회동이 이뤄졌다.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는 우리 측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중국 측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참석하는 '한·중 외교안보대화'가 개최됐다.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양국의 외교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2+2 대화 협의체다. 한국은 김 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나섰고,..
통일부가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에 대해 2019년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사례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19년도에 시 주석의 방북이 있었는데, 그때와 양상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 때도 방북 전에 (북한이) 공식으로 발표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공식 발표했다. 국가방문(국빈방문)이라고 했는데, 2019년도에도..
북한이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북한과 러시아의 선린우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가는 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실린 사설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뿌리깊은 친선과 협조 관계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비하한 것과 관련, "민주화 물결의 물꼬를 튼 사람들이 이 땅의 언론인들"이라며 "그 언론인들이 동물 취급을 받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1987년 1월 16일자 동아일보 사회면 톱 제목은 '대학생 경찰 調査 받다 死亡'이었다. 서슬퍼런 군부 독재 하에서 목숨 걸고 박종철 열사..
새로운미래가 다음달 14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최성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비대위 의결사항을 발표했다. 새로운미래 전당대회는 다음달 1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치러지며, 경선을 통해 당대표 1인과 책임위원 5인을 선출한다. 지도체제 방식은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투표는 100% 권리당원 투표로 이뤄지며, 모든 합..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제1야당 대표 사법리스크 방어에 의회 권력이 남용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가치가 말살되고 있다"며 "우리가 더 강해져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의회 독재가 우리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소중한 법치주의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19년 저와 우리 당이 온몸을 내던져 하나가 되어 저항했고 투쟁..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7월 하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고위원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잇따른 총선에서 나타난 수도권 참패는 정치의 기본인 현장의 중요성을 망각한 결과"라며 "잃어버린 기본을 재건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박 위원장은 "민심의 발원지인 현장을 조직화하고, 당원들과 혼연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