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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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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박 美 대북고위관리 사임에 “한·미 소통에 영향 없다”

외교부가 미국 국무부에서 대북 정책을 전담하는 정 박 대북고위관리가 최근 사임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의 소통이나 협력 채널에 있어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그리고 한·미·일 간에 대북정책 관련해서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공조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미 간에는 대북정책특별부대표역 등 직함과 무관하게..

남북협력기금법 개정 이후 첫 기부… “번영된 통일에 기여”

민간의 기부금을 남북협력기금에 적립 가능하도록 한 개정 남북협력기금법이 지난 10일 시행된 이후 첫 기부자가 나왔다. 통일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첫 기부자로 나선 서재평 탈북자동지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게 기탁금을 전달했다. 김 장관은 "오늘 서 회장께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것은 오는 14일 '북한이탈주민의날'을 앞두고 의미가 깊다"며 "이 기부..

한반도정책국장, 미 북한인권특사 면담… 북한인권 공론화 노력 다짐

이준일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이 한국을 방문한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만나 북한 인권 문제 공론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11일 이 국장이 방한 중인 터너 특사를 면담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브리핑 공식회의가 성공적으러..

북·중 관계 이상 기류? 우호조약 63주년에도 ‘잠잠’

북한과 중국이 11일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맞았으나 양국 모두에서 관련 보도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최근 북·중 관계에 이상 기류가 발생했고, 이러한 분위기가 양국 관영매체의 보도 등에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북·중 우호조약 체결과 관련한 기사를 싣지 않았다. 노동신문은 과거에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당일에 2019년 '날로 발전하는 조·중(북·중)친선',..

백선엽 장군 4주기 추모식… “대한민국 산 역사”

6·25 전쟁에서 여러 차례의 승전으로 위기를 돌파한 고(故) 백선엽 장군 추모식이 경북 칠곡에서 치러졌다. 육군은 10일 백 장군의 4주기 추모식이 백선엽장군기념재단과 육군 공동 주관으로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 구국용사충혼비 앞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재욱 칠곡군수, 고창준 2작전사령관,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8군사령관과 김관진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이사장, 박..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5차 회의 시작… 12일까지 진행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5차 회의가 시작됐다. 한·미는 10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2일까지 사흘 간 이어진다. 앞서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첫 회의를, 5월 21∼23일 서울에서 2차 회의를, 지난달 10∼12일 워싱턴D.C.에서 3차 회의를, 지..

북, 日 원전 오염수 방류에 “파렴치… 인류 ‘핵재난’ 면치 못해”

북한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7차 방류를 '파렴치하고 무책임한' 행위로 규정하며 이로 인해 인류가 '핵재난'을 맞이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핵오물을 바다에 퍼붓는 죄악은 절대로 희석시킬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인류는 일본의 파렴치하고도 무책임한 핵오염수 방출 행위로 하여 무서운 핵재난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다. 통신은 "'안전한 관리'와 '깨끗한 처리수'를 운운하는 일..

한-베트남, 5년 만에 영사협의회… 국제결혼 문제 협력 의지

한국과 베트남이 5년 만에 영사협의회를 열어 양국 간 영사 분야의 여러 현안들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황 밍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1차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이 영사협의회를 연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한국 국민들의 베트남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증진 및 베트남에 체..

북, 김일성 30주기 맞아 대대적 추모 행사

북한이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였던 지난 8일 평양에서 중앙추모대회와 추모음악회를 열고 전역에 사이렌을 울려 묵념 시간을 갖는 등 대규모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추모대회와 추모음악회에 참석하고 조부 김일성, 부친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했다"며 김일성 30주기..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 6기 모집 시작… 25일까지 130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6기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라는 의미를 담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만 16세 이상이라면 국적·인종·성별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30명으로, 대학(원)생 부문 81명(개인·팀 단위 지원), 일반 부문(고등학생..

러·북 군사협력 본격화 조짐… 北 군사교육대표단 방러길

지난달 체결된 러·북 조약에 따른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인민군 군사교육을 담당하는 간부들이 러시아로 향했다고 9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금철 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군사교육일군(간부) 대표단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전날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을 제외한 대표단의 인적 구성이나 방문 목적·장소·기간 등..

북, 김일성 30주기 추모대회… 김정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사망 30주기를 맞아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관영매체는 이날 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한·미, 10~12일 서울서 5차 방위비분담 회의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5차 회의가 오는 10~12일 사흘 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미는 지난 4월..

"한·중 간 우호·협력 부단히 노력"…본지, 싱하이밍 中 대사에 감사인사

임기를 마치고 중국으로 복귀할 예정인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8일 아시아투데이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싱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내방했다. 오는 10일 공식 업무를 마치고 중국 귀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투데이를 찾은 것이다. 싱 대사를 맞이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싱 대사께서는 그동안 한·중 양국 간의 우호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셨다"며 주한중국대사로서 한·중 관계 개선..

조태열 외교장관, 텍사스 주지사 접견… 협력 강화 의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텍사스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조 장관은 8일 애벗 주지사를 만나 한·미 동맹과 한-텍사스주 간 협력, 한인사회 발전 등 여러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이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회동에서 한·미 동맹이 한반도에 국한된 안보 동맹을 넘어 지역·글로벌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진화 중이라고 평가하며 높아진 위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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