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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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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될 당심·민심 반영 비율 등 규정과 함께 대선 출마자가 모든 선출직 당직에서 물러나도록 한 '당권·대권 분리조항'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여 위원장은 이 같은 규정들에 대한 결론을 내는 시점에 대해 "(특위의) 활동 기간에 대해서 당에서 제시한 의견이 4일부터..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어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할 룰 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는 지난 3일 구성된 당헌·당규 개정특위의 1차 회의가 진행됐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여상규 전 의원은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제 역할을 다해 국민에게 버팀목이 돼야 한다. 그 첫 과제..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별검사 임명 법안(특검법)이 줄줄이 발의되면서 국가 시스템 불신을 국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과 고위공직처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까지 특검 대상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사 자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거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을 때 도입하는 특검법이 정치적 복수의 수단, 극단적 지지층 달래기용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원 구성 문제와 관련해 협상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 여러분께 원 구성과 관련해서 말씀을 나누고 보고를 드렸다"고 전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위원이 3일 국회 의안과에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별검사 임명 법안(특검법)이 줄줄이 발의되면서 국가 시스템 불신을 국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과 고위공직처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까지 특검 대상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사 자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거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기 위한 '김정숙 종합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의원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진상조사, 실체 규명을 위해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을 총망라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들도 수사대상으로 하는 '김정숙 종합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3일 검은 정장 차림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가 대표로 나서 헌화·분향한 뒤 다 함께 묵념했다. 추 원내대표는 참배 이후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었..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과거에는 안보는 보수라는 믿음이라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저 안 보이는 보수가 되었다"면서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 어디에도 보수 정부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총체적으로 무능한 정부일 뿐"이라고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허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기 병사들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군이 어찌 국민 생명인들 지킬 수가 있겠느냐'. 어제 당정대 협의회에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원 구성 문제와 관련, 21대 국회 후반기와 같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자신들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21대 후반기의 운영된 상임위원장 배분이 우리 국민의힘 안"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를 가져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것에 대해 "국회..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우리 당이 의정활동을 통해서 젊은 정치라는 게 어떤 건지를 좀 보여줘야 될 것 같다"면서 "미래 세대를 바라보고, 미래 세대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의제를 던지는 게 젊은 정치"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로서 향후 개혁신당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항공사 승무원 및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출신인 허 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전..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출마 시 당 대표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당헌·당규 개정을 밀어붙일 태세다. 예외 규정을 통해 사퇴 시점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연임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 태스크포스(TF)가 마련한 '대선 출마 당 대표 사퇴 예외규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현행 당헌·당규상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선거..
정부와 대통령실, 여당이 이달 종료를 앞둔 과일류와 주요 식품원료에 대한 관세 인하를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민생안정을 위한 당정대 공동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도 추진한다. 또 군기훈련 규정 표준 가이드안을 즉시 배포하고 '신병영문화혁신 가이드북'을 제작해 이달 중 전군에 배포하기로 했다. 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전세사기 특별법'에 담긴 '선구제 후회수' 방안은 다른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될 수 있다고 봤다. 대신 정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우리 당이 의정활동을 통해서 젊은 정치라는 게 어떤 건지를 좀 보여줘야 될 것 같다"면서 "미래 세대를 바라보고, 미래 세대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의제를 던지는 게 젊은 정치"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지난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로서 향후 개혁신당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항공사 승무원 및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출신인..
당정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군 안전사고 문제와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해 군기훈련 규정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모든 신병교육대의 훈련 실태와 병영생활여건을 긴급 점검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 당정은 2일 오후 열린 고위당정대 협의회에서 군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 같은 대책을 내놨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최근 잇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문제와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수결의 원칙'을 내세워 다수당인 민주당 단독 표결로 원구성 안건을 처리할 가능성을 내비친 데 대해 "야당 대표가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트리는 다수 횡포를 지휘하고 명령하고 있다"면서 "이 대표의 '다수결 원칙론'은 옳지 않다. '합의대로 원 구성'이 옳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