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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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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프가니스탄 난민 대거 추방…이스라엘 스파이 의심

이란이 지난달부터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강화하면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약 80만명을 본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국제 구호 활동가들은 최근 몇 주 동안 굶주리거나 폭행당한 수십만명의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이란에서 추방됐으며 이는 지난달 급격히 가속화된 추방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바바르 발로흐 유엔 난민기구 대변인은 이날 이란이 지난 3월 불법 체류자 출국 명령을 내린 이후 아프가니스..

케냐 반정부 시위 확산…경찰 강경 진압에 최소 11명 사망

케냐 전역에서 7일(현지시간) 일어난 반정부 시위에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케냐 각지에서는 1990년 7월 7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카무쿤지 광장에서 열린 반독제 시위 '사바 사바'를 기념하기 위해 집회가 열렸다. 케냐 경찰은 이날 민주화 시위 35주년을 기념해 모인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투척하고 물대포를 발사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했다. 현지 인권단체 등은 그동안 정부의..

'호주 독버섯 살인사건' 유죄 평결…前 남편 부모 등 3명 살해 혐의

호주에서 전 남편의 부모 등 친인척에게 독버섯을 먹게 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7일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배심원단은 일주일간의 심의 끝에 이날 호주 빅토리아주 모웰에 있는 라트롭 밸리 지방법원에서 에린 패터슨(50)의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 모두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패터슨은 2023년 7월 멜버른에서 남동쪽으로 약 135㎞ 떨어진 레옹가타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전 시..

美 캘리포니아서 또 산불…나흘째 확산, 올해 지역 최대 규모

올해 1월 역대급 산불로 수십명의 사상자와 경제적 손실을 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 대형 화재가 또 발생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에서 발생해 확산하고 있다고 ABC뉴스가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소방 관계자는 '마드레 산불'로 불리는 이 화재가 6일 기준 7만9936에이커(약 323㎢) 면적으로 확산됐으며 약 30%가 진압됐다고 설명했..

콜롬비아 대선 후보 총격 주도 40대 남성 체포

콜롬비아 대선 후보인 보수 진영 상원의원 총격의 배후로 지목된 남성이 사건 발생 약 한 달 만인 5일(현지시간) 구금됐다고 다음 날 현지 법 집행 당국이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페르난도 트리아나 국립경찰청장은 '치피' 또는 '코스테뇨'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호세 아르테아가 에르난데스(41)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0년이 넘는 동안 각종 범죄에 연루된 전력이 있는 아르테아가는 지난달 7일 콜롬비아 수도..

수리남서 '남미 최초' 여성 대통령 선출…의사 출신 시몬스

수리남 국회에서 6일(현지시간) 의사 출신의 예니퍼 헤이링스 시몬스 국민민주당(NDP) 대표(71)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남미에서 여성 대통령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리남 의원들은 집권당과 야당이 국회 의석 경쟁에서 동률에 가까운 경합을 벌인 지 6주 만에 시몬스를 대통령으로 지지하기로 했고 그를 추대하기 위한 연립 정부를 구성했다. 2020년까지 10년간 국회의장을 지낸..

텍사스 덮친 역대급 홍수, 왜 일어났나…요인은 '지형과 시기'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서 인명 피해를 대거 유발하고 있는 기습 폭우와 홍수를 두고 전문가들은 지형과 시기를 문제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과달루페 강에서는 1978년 이래 10여차례 홍수가 일어났으나 이번 홍수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홍수 중 하나라고 5일 USA투데이가 전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지난 4일 내린 비가 약 7~10㎝며 일부 지역에서는 단..

美 텍사스 홍수 사망 51명·실종 27명으로 증가…피해 규모 확대 전망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다. 5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인해 텍사스주 커 카운티에서 어린이 15명을 포함해 최소 43명이 사망했고 인근 카운티에서는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다. 구조 당국이 발표한 실종자는 모두 커 카운티 강변에서 한 기독교 단체가 개최한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에 참가한 여자 어린이 27명이다. 아직..

달라이 라마 90세 생일 기념식 인산인해…리처드 기어 방문

티베트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본명 톄진 캬초)가 6일(현지시간) 망명지 인도에서 90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를 축하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각계각층 신자들이 방문했다. 이날 강한 비가 내리고 짙은 안개가 꼈음에도 화려한 옷차림의 군중 수백명이 아침 일찍부터 사원 주변 거리를 가득 메웠다고 CNN이 보도했다. 방문객들은 달라이 라마를 보기 위해 생일 기념식이 열리는 츠클라캉 티베트 불교 사원 단지의 주변에 긴 줄을..

트럼프 휴전 제안에 하마스 긍정 반응…네타냐후 "수정안 수용 불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휴전 중재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인질 석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상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으로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번 휴전안의 골자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60일 휴전과 인질 교환 등이다. 상충되는 요구를 해온 양측은 최근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그 간극을 좁히면서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을..

美 행정부, 중범죄 유죄 이민자 8명 남수단으로 추방

미국 행정부가 중범죄로 유죄 선고가 내려진 불법 이민자 남성 8명을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미 CBS뉴스 등이 보도했다. 이 추방자들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추방돼 동아프리카 지부티 미군 기지에 수감된 상태로 법적 절차를 밟아 왔다. 대법원은 살인, 성범죄, 강도 등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이들을 미국에서 추방하는 것을 허가했다. 추방자 8명 중 남수단 국적자는 1명이며 나머지는 쿠바..

"카자흐스탄과 韓은 형제 국가죠"… 연신 애정 보인 아르스타노프 대사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방문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이병화 기자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국 카자흐스탄 대사는 3일 아시아투데이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회사 임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대화는 아르스타노프 대사가 영어로 말하면 바우르잔 다우토프 주한 카자흐스탄 주재관이 한국어로 통역하는..

트럼프, 또 파월 연준의장 압박…즉각 사임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즉각 사임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연준 의장이 의회 조사받아야 한다고 FHFA 이사가 주장'이라는 제목의 블룸버그 통신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너무 늦은' 이는 즉시 사임해야 한다"고 남겼다. 그가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빌 풀테 연방주택금융청(FHFA) 이사는 2일 자신의 X(옛 트위..

"韓·카자흐 가교 역할… 실질 협력 기대"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회장(오른쪽)이 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방문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국 카자흐스탄 대사가 3일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방문했다.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이날 오전 바우르잔 다우토프 주한 카자흐스탄 주재관과 함께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아시아투데이를 찾아 회사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눴다.아시아투데이에서는 우종순 회장..

"韓·카자흐 가교 역할"…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아시아투데이 방문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국 카자흐스탄 대사가 3일 아시아투데이 본사 사옥을 방문했다.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이날 오전 바우르잔 다우토프 주한 카자흐스탄 주재관과 함께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아시아투데이를 찾아 회사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아시아투데이에서는 우종순 회장을 비롯해 김종철 전무이사, 우종환 전무이사, 이혜원 부장이 두 사람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해외 대사 최초로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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