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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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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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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여객기 참사 희생자 259명 신원 확인…1명 검사 중

인도에서 이달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 희생자 중 259명의 시신 수습 및 신원 확인이 완료됐다. 사고 관련 공식 집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4일 현지매체 이코노믹타임스(ET)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州) 당국은 아메다바드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아메다바드 시민 병원의 라케시 조시 원장은 "259명의 희생자를 확인했다. 여기에는 승객..

미국, 나토·IP4 회동 불참 결정…李 등 정상들 불참 영향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4개국(IP4,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와의 회동에 불참한다. 2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다음 날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4·미국·나토 회동은 이번에 미국을 제외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이 자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IP4 정상들이 참석하기로 돼 있었다. 나토 당국자는 24일 기자들에..

[속보] 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휴전 합의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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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 거리 축제서 주사기 테러…피해자 145명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연례 거리 음악 축제에서 주사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돼 경찰이 이와 관련된 용의자 12명을 구금했다고 22일(현지시간) 르몽드 등이 보도했다. 프랑스 경찰은 최근 전국에서 열린 거리 음악 축제 현장에서 145명이 주사기에 찔렸다고 한 신고를 확인한 뒤 추적 끝에 바늘 공격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 12명을 체포했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특히 21일 현지 전역에서 수백만명이 음..

이란 외무부 "이스라엘 공격 중단하면 우리도 대응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를 발표한 가운데 이란 외무부가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단되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거듭 밝혔듯이 이스라엘이 이란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며 "현재까지 휴전이나 군사 작전 중단에 대한 어떤 합의도 없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스라엘 정권이 테헤란 시간..

나토 수장 "GDP 5% 국방비, 획기적 도약"…모든 회원국 적용 강조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회원국들의 국내총생산(GDP) 5%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계획에 예외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나토 정상회의 개최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동맹국들이 헤이그에서 합의할 국방 투자 계획은 국방에 투자하는 GDP의 5%를 새로운 기준을 삼을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의 미래..

日 이시바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중동 정세 대응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취소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당초 이달 24일 아침에 정상회의 개최지인 네덜란드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폭격하면서 급격히 악화된 중동 정세를 고려해 방문을 취소하고 자국에 머물게 됐다. 그는 23일 오키나와 전투 80주년 추모식에..

시리아 교회서 조끼 자폭 테러…최소 22명 사망·63명 부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그리스 정교회 교회에서 22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했고 63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리아 국영 통신 SANA는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이날 다마스쿠스 남부 외곽 드웨일라에 있는 마르 엘리아스 교회 내부에서 폭발물 조끼를 이용한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내무부는 한 무장괴한이 교회에 들어가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뒤 폭발물 조끼를 터뜨려 자폭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큰 범죄 저질러…벌 받아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으로부터 핵시설 공습을 받은 데 대한 입장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메네이는 23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지금 처벌은 계속되고 있다"며 "시온주의 적은 큰 실수를 저질렀고 큰 범죄를 저질렀다"며 "그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며 이미 처벌받고 있다"고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는 전날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격한 후 하메네이가 처음으로 내놓은 반응이다. '..

전문가들 "우라늄 60% 이스파한 핵시설 온전"… IAEA "방사능 증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시설 3곳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실제 상당 부분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은 22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타격한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3곳의 핵시설 중 이란 농축 핵물질의 약 60%가 지하에 저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스파한에서는 지상 구조물만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스파한 지하 핵시설은 사실상..

美 부통령 "이란 핵 개발 지연…호르무즈 해협 봉쇄, 자살행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군이 이란 핵 시설 3곳을 타격한 것을 두고 이란과 전쟁하는 것이 아니라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공습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오래 지연됐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NBC '밋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되려면 앞으로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란이 '선의의 협..

세계 지도자들,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에 우려 표명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시설 3곳을 공격한 것을 두고 우려를 표했다고 이날 CNBC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갈등이 급속히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민간인, 지역 사회 그리고 전 세계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 위험한 시기에는 혼돈의 악순환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사적..

일촉즉발 중동…미군 기지·호르무즈 해협 '타깃' 우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분쟁에 미국이 가담하면서 중동에서의 긴장도가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타격하자 이란은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 즉각 보복했다. 분석가들은 이란이 중동 내 미군이나 외교 공관을 직접 공격할 수 있으며 사이버 공격, 테러 또는 대리 세력을 이용한 새로운 공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수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란, 핵시설 타격에 즉각 보복…탄도 미사일 30여발 발사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 3곳을 타격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란이 보복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영토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 이날 성명을 통해 "방금 이란이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발사한 미사일을 확인했다"며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 시스템이 작동 중"이라고 발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텔아비브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린다"고 알렸다. 인도 매체 CNN-..

"이제 전쟁 시작"…이란 혁명수비대, 핵시설 폭격 보복 선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22일 새벽(현지시간) 쿰주(州) 포르도 핵 시설이 공습을 받았다고 확인한 후 "이제 전쟁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고 이날 이라크 쿠르디스탄24가 보도했다. 모르테자 헤이다리 쿰주 위기관리센터 대변인은 "포르도 핵시설의 여러 구역이 폭격에 당했다"며 "해당 지역의 방공 시스템이 가동됐다"고 밝혔다. IRGC는 공격받은 직후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에 게재한 이같이 간략한 내용의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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