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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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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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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미국의 투자 제한에 반발 "모든 조치 취할 것"

중국 정부가 미국의 최첨단 기술 관련 투자 제한 조치 발표에 29일 강하게 반대하며 단호하게 반대를 표명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미국에 성명을 발표했으며 자국의 합법적 권리를 확고히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반도체, 양자 정보기술, 특정 인공지능(AI) 시스템 등 3개 분야 등 중국의 첨단 기술에 투자하는 미국의 개인과 기업을 규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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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최첨단 기술 관련 자국 자본을 중국에 투자하는 것을 내년 1월 2일부터 전면 통제하기로 확정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재무부가 지난 6월 제안한 해당 안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추진돼 왔다. 주요 적용 분야는 반도체 및 초소형 전자기술, 양자 정보기술, 특정 인공지능(AI) 시스템 등 3가지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같은 분야에..

美 대선 투표함에 잇달아 방화 추정 화재…오리건·워싱턴 투표용지 훼손

미국 대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투표용지가 훼손됐다.이들 지역에서는 모든 유권자가 우편 투표로 선거에 참여한다. 선거 몇 주 전 배송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우편으로 부치거나 거리에 설치된 투표함에 넣는 식이다.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경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에 있는 투표함에 화재가 발생했다.포틀랜드..

올림푸스, 불법 약물 구매 의혹 독일인 CEO 해임

일본의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가 불법 약물을 구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독일 출신의 스테판 카우프만 최고경영자(CEO)를 해임했다고 교도·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올림푸스는 성명을 통해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카우프만이 회사의 규정, 가치, 문화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그에게 사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카우프만 CEO는 제안을 수락했으며 이사회가..

에미넴부터 비욘세까지…해리스 유세장에 등장한 스타들

미국 대선이 일주일여 남은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 무대에 연예계 인사들이 연일 올라 힘을 실어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 현장에 등장한 이들로 그래미상을 6회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테일러, 미국의 '국민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 미국 컨트리 뮤직의 대부로 불리는 윌리 넬슨, 래퍼 에미넴, 가수 겸 배우 비욘세, 배우 사무엘 L. 잭슨, 배우 겸 영화감독 타일..

이란 외무 "美, 이스라엘 범죄에 협력…책임져야"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미국이 협력했다며 책임을 물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분명히 가담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이스라엘 공군에 공중 회랑(항공기 비행 통로)을 제공했으며 그들에게 보낸 방어 장비도 이번 작전에 대한 관여로 간주된다"며 "미국의 참여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서 분리된 트레일러 충돌한 버스 전복…24명 사망·5명 부상

멕시코에서 26일(현지시간) 트럭에서 분리된 트레일러와 충돌한 버스가 전복돼 2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사고 버스는 멕시코 서부 나야리트주 테픽에서 출발해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에 있는 시우다드 후아레즈로 달리고 있었다. 앞서가던 트럭에 연결돼 있던 옥수수를 실은 트레일러가 분리되면서 버스와 충돌했고 버스는 곧바로..

아직도 안 내린 후지산 첫눈…130년 관측 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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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개방 비판' 머스크, 美서 불법 취업으로 경력 시작"

국경 개방과 불법 이민을 비판해온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불법 취업자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법원 기록, 회사 문서, 전 사업 동료의 증언에 따르면 머스크는 과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학원 학업을 포기한 후 현지에서 취업이 허가되지 않은 이민자 신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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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위 인사들과 트럼프 행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인사들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하면 독재 통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잘 아는 고위 군 간부들과 전직 고위 관리들을 포함한 여러 인사들은 26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치 대선 승리가 확정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으며 그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독재를 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조지아 총선 '친러' 여당 승리…야권 "헌법상 쿠데타" 불복 선언

동유럽 조지아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조지아의 꿈'이 과반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나 승리를 선언했다. 이에 야권은 선거 결과에 일제히 불복하며 이의 제기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지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치러진 총선 개표가 약 70%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은 조지아의 꿈이 약 53%, 주요 야당 연합이 3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결과에는 해외 거주 조지아 국민의 투표..

바이든,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공습에 "이게 끝이길"…대선 앞두고 자제 촉구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보복 공습을 가한 것을 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군사 목표 외에는 아무것도 공격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이것이 끝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펠라델피아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사실상 후속 공격 자제를 촉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다음 달 5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

"트럼프 재선 시 독일이 가장 큰 경제적 타격"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하면 미국과 유럽 간의 무역 분쟁으로 독일이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의 제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거의 모든 수입품에 10~20%의 관세를 일괄 부과하는 공약을 최근 발표했다. 특히 중국산 상품에는 60% 이상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독일경제연구소(IW)의..

해리스, 트럼프 겨냥 "파시스트인 미국 대통령 없는 사회 필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파시스트'라고 칭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파시스트는 중앙권력, 민족주의, 군사주의, 자유억압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정치 이념인 파시즘을 따르는 사람을 말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타운십에서 열린 CNN 주관 타운홀 미팅에서 진행자인 앤더슨 쿠퍼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5년 만에 다시 만난 시진핑과 모디…"우호적 관계로 세계 평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만나 5년 만에 양자회담을 했다. 2019년 10월 인도 남부에서 정상회담을 했던 두 정상은 이날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인도는 중요한 발전 단계에 있으며 차이점과 이견을 신중하게 다루고 서로의 발전 목표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이 국제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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