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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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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 우려을 잠재우고 들썩이는 아파트 매매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카드를 꺼내들었다. 새 법 제정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기간을 크게 줄여 2029년까지 수도권에 17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관건은 '여소야대' 국회를 얼마나 빨리 설득하는지에 달렸다. 야당은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촉진 방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발표한 주택 공급..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군산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12일 박 장관이 최근 기업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등 새만금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유치와 사회간접자본(SOC) 지원을 약속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새만금을 명실상부한 첨단산업의 최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은 1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의 1순위 청약 일정이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14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순위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서울·인천·경기 거주자는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 주택소유와..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 우려을 잠재우고 들썩이는 아파트 매매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카드를 꺼내들었다. 새 법 제정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기간을 크게 줄여 2029년까지 수도권에 17만6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관건은 '여소야대' 국회를 얼마나 빨리 설득하는지에 달렸다. 야당은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촉진 방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이들의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8~9일 양일 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한 '2024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꿈나무 초대행사는 2004년 시작된 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참가한 90명의 대우건설 꿈나무들은 1박 2일간 경기도 양..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근 4개월 연속 월 4만건을 넘어섰다. 네 달 동안 거래량이 4만건을 넘어선 것은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1년 8~11월 이후 약 31개월만이다. 12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 거래수는 총 4만33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4만233건) 10개월 만에 거래량 4만건대를 회복한 뒤 4개월 연속 4만건을 넘어선 것이다. 4월..
국토교통부가 물류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국토부는 12일 '스마트 물류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바 있다. 작년에는 편의점 택배 방식을 지하물류체계에 적용한 배송 운영 시나리오(대학생팀)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
두산건설의 브랜드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록할만할 수주 실적을 쌓아나가고 있다. 두산건설은 12일 상반기 수주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혓다. 이는 작년 상반기(6425억원)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상반기 높은 수주고 배경으로 두산건설은 브랜드 강화 노력을 꼽고 있다. 고객에게 두산건설의 주택 브랜드 'We've' 등을 알리기 위해..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만 2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12일 건설부문 수주 실적이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최근 5년 반기 기준 수주 평균액(1조6000억원)과 비교하면 46% 이상 늘어났다. 주택경기 불황 속에서도 건설 신규 수주에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는 게 코오롱글로벌의 설명이다. 특히 공공 및 산업건설 부문에..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자 서둘러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월 거래량을 넘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날까지 신고된 7월 서울 아파트 계약 건수는 6911건을 기록했다. 6월 거래량(7450건)의 92.8%까지 도달한 것이다. 7월 계약분의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로 20일가량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기반 형성을 돕기 위해 주택청약저축 혜택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11일 주택청약저축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청약저축 금리가 시중 대비 낮아 청약통장 납입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국민적 수요를 반영해 주택청약저축 금리를 현재 최대 2.8%에서 3.1%로 0.3%포인트 확대한다. 지난 2022년 11월(0.3%포인트 인상)과 지난해 8월(0.7%포인..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자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아파트들도 '완판'(100% 계약 완료)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최근 미분양 물량의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 분양에 나섰지만 오랜 기간 미분양 단지로 남아있던 바 있다. 분양 당시 이 단지 전용면적 84㎡형 분양가가 14억원 정도로 책정되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 리모델링 사업 첫 수주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진행된 강남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1992억원 규모다.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 2번지 일대 서광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기존 지하 3층~지상 20층·304가구에서 별동이 포함된 지하 7층~지상 20층(별동 32층)·3..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부산·대전·울산 등 지방 광역시로 향하고 있다. 각 지방 도시를 대표하는 부동산 인기지역에서 이달 나란히 아파트 분양 일정이 예정돼 있어서다. 분양업계에서는 이들 아파트 단지의 청약 흥행을 점치는 분위기다.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부산·대전·울산 등 이른바 '지방 3대장' 지역 내 도심지는 최근 '나 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청약에 나서는 수요자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부산·대전·울산 등 지방 광역시로 향하고 있다. 각 지방 도시를 대표하는 부동산 인기지역에서 이달 나란히 아파트 분양 일정이 예정돼 있어서다. 분양업계에서는 이들 아파트 단지의 청약 흥행을 점치는 분위기다.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부산·대전·울산 등 이른바 '지방 3대장' 지역 내 도심지는 최근 '나 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청약에 나서는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