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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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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경기 성남시와 서울을 잇는 경강선 곤지암역 역세권 단지인 경기 광주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는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10개 동·총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정부가 8일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지원 방안을 놓고 시장에서는 다소 냉소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허가 단축·금융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유인책이 마련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공사비 급등 등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할 정도의 대책으로 평가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는 8일 오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이 가운데 정부는 서울 등 수도권..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을 마련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등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추진 중인 1기 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정비도 서두르는 한편,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는 연립·다세대주택 등 비(非)아파트 정상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내년까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11만 가구 이상의 비아파트를 매입해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룡건설이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핸 캠페인을 전국 공사현장에서 진행했다. 계룡건설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2일간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혹서기 동안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조치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계룡건설은 올해부터 혹서기 기간 온열질..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가 마련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빌라 등 비아파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장관은 8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2029년까지 6년간 서울·수도권 우수 입지에 42만7000가구 이상의 우량 주택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전세사기 여파로 침체에 빠진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
정부가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속도 단축에 나선다. 인허가 과정을 일부 통합 처리해 정비사업 기간을 줄어들게 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조합설립동의율도 완화한다. 8일 정부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서울 등 수도권 내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선 재건축, 재개발 특례법을 제..
정부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획 수립 용역비 △총회 개최비, 정비관리업체 용역비 등 초기사업비 일부를 기금에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건축 조합과 1주택 원조합원에 대해 취득세도 감면해줄 예정이다. 8일 정부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초기사업비 융자는 구역당 50억원 이내로 하고, 수요 등을 고..
정부가 마련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지원 방안의 실효성을 두고 시장에서는 다소 냉소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허가 단축·금융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유인책이 마련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공사비 급등 등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할 정도의 대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정부는 8일 오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조합설립동의율 75→70%로 완화…사업기간 단축
조합 취득세 최대 40% 감면…대출 보증 규모도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 비전을 공유를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방향 및 2023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4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2009년 첫 발간 이후 열한 번째로 공개하는 보고서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아파트에 마련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지 입주민을 커뮤니티매니저(CM)으로 채용한다. LH는 올해 전국 220개 임대 단지 입주민 220명을 CM으로 채용하고 임대단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입주민은 해당 단지 입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이들은 아파트 내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아리 운영 등..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를 이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 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는 반도체 생산단지와 가깝고 향후 첨단국가산업단지로 발돋움할 신규 반도체 밀집지역도 멀지 않은 '반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예비 청약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분양가도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된 데다 16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는 점도 청약 흥행 가능성을 키우는 요소로 꼽힌다. 용인 푸르지오 원..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를 이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 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는 반도체 생산단지와 가깝고 향후 첨단국가산업단지로 발돋움할 신규 반도체 밀집지역도 멀지 않은 '반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예비 청약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반세권은 반도체 산업단지와 가까운 부동산의 입지를 뜻한다. 분양가도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된 데다 1600가구가 넘는 대..
코오롱글로벌이 아동 친화적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상품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7일 '꼬물꼬물 하늘이' 신규 캐릭터를 개발하고 상표 출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개발은 '아이들을 위한 좋은 공간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거듭해 만들어졌다는 게 코오롱글로벌의 설명이다. 아동 친화적 신규 캐릭터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담아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계획이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