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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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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허윤홍 대표 취임 후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행사 명칭도 2004년부터 사용한 행사명 'Xi(자이) CEO Forum(포럼)'에..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중견·중소 건설사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대형 건설사들에 비해 자금력 측면에서 열악하다 보니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수도권보다는 미분양 증가 및 집값 하락 등을 겪고 있는 지방 위주로 주택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1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부도난 건설업체는 총 23곳이다. 이는 1~9월 기준으로 2019년(42곳)..
정부가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단독주택·빌라 등 저층 거주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뉴:빌리지' 사업에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곤란해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노후 단독·빌라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청년 등에게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오후 서울에서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청년 타운..
현대엔지니어링이 캐나다에서 열린 글로벌 건축 인프라 시상식에서 구조공학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캐나다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가 주관하는 '2024 고잉 디지털 인프라 어워드(2024 Year in Infrastructure and Going Digital Awards)'의 구조공학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
서울 강남권·한강변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서둘러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수천억원대 사업촉진비 등을 조합 측에 제안하며 사업 수주를 위한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 올여름을 지나며 아파트값이 치솟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이 활기를 되찾자 건설사들이 수주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은 최종 시공사 선정..
정부가 숙박시설로 신고하지 못해 불법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았던 전국 11만실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생숙)에 대한 구제방안을 내놨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생숙의 오피스텔 용도 변경·숙박업 신고를 위한 요건들을 완화하고, 올해 말부터 부과될 예정이었던 이행강제금 납부 시기도 조건부 유예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두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10만실이 넘는 생숙시설이 이..
건설공제조합이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1호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은 지난 10일 충북금융센터에서 대연종합건설과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1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대연종합건설이 가입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상품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민사상 법률상의 배상금, 징벌적 손해배상금 및 형사책임을 방어하기 위한 변호사비용(무죄시에 한하여 보장) 등을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건설공제조합..
9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지난 2020년 8월 이후 4년 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5.8로 전월(140.5) 대비 14.7포인트(p) 크게 하락했다. 국토연구원은 이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95∼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하고 있다. 여전히 상승 국..
지난달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9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은행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금융 규제 여파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 가격지수는 실제 거래된 공동주택의 가격정보를 활용한 통계다. 거래가 2번 이상 신고된 동일 주택의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을 기반으로 지수를 산출한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
오피스 빌딩·물류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건설사들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사업만으론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수익원 다각화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국면이 완화된 데다, 오피스 빌딩 매매시장까지 활기를 되찾으며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에 발..
오피스 빌딩·물류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건설사들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사업만으론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수익원 다각화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국면이 완화된 데다, 오피스 빌딩 매매시장까지 활기를 되찾으며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먹거리..
국토교통부가 필리핀·태국 2개 국가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현지 대형 인프라 사업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18일까지 4일 간 진현환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필리핀·태국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대형 인프라 사업 및 산업단지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주 필리핀과의 관계가 수교 75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양국 간 인프라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현대엔지니어링이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천장형 차음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5일 기존에 업계에서 활용되던 바닥형 차음 구조와 달리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구조를 천장에 시공하는 천장형 차음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천장형 차음 구조 개발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제이제이엔에스가 개발한 메타물질을 활용했다. 메타물질이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성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설계된 물질이..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청약자 10명 중 9명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에 청약 통장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중소형 아파트의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106만7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청약자 수(120만8439명)의 88.3%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청약자 10명 중 9명은 중소형을 선택한 셈이다. 이는..
서울 양천·강동구 주택시장에서 재건축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재건축 지원 확대에 힘입어 이들 지역 내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일대 아파트값은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과 은행들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각종 금융 규제에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