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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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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국내에서 13년 만에 건설되는 양수발전소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충북 영동군 영동양수발전소 공사를 따냈다고 21일 밝혔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및 양강면 일원에 건설된다. 2030년 하반기 준공되면 50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약 11만 가구가 매년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DL이앤씨는 전체 공사 중 5034억원에 달하는 △상·..
국토교통부가 정부 각 부처들과 힘을 합쳐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는 21일 국토부·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는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정부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지정 등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지만, 그 위기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특히 수도권 대비 주거품질·일자리·생활 인프라 부족이..
주택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이달 초 '8·8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지만 '약발'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치솟고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매매시장은 오히려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반대로 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던 지방은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공급 대책이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심리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 공급 위주로..
정부가 주택 공급 부족 우려 해소를 위해 내년 공공주택 공급 물량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할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20일 경기 부천시 LH 신축매입임대 및 부천대장 3기 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난 8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각 부처는 신축매입임대를 속도감 있게 공급하고..
주택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이달 초 '8.8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지만 '약발'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치솟고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매매시장은 오히려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반대로 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던 지방은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공급 대책이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심리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육상풍력개발을 위한 대규모 펀드 조성에 나섰다. 코오롱글로벌은 20일 하나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엠디엠자산운용 등과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체결한 풍력발전 공동개발 다자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펀드 조성에 뜻이 모였다. 코오롱글로벌은 협약에 따라 국내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EPC 운영 및 엔지니어링 총괄 등을 수행한다. 하나은행은 프로..
대우건설과 친환경 기업 이도가 인천시 옹진군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양 사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이도가 추진해 온 '인천 옹진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포함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인천 옹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리 서쪽 약 44㎞ 인근에 총..
여야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전세보증금이 7억원 주택에 거주하던 세입자들도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국토위 법안소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하고, 국토위 차원의 수정안을 대안으로 의결했다. 합의안에는 정부·여당이 제시한 한국토지주택..
서울 주택 청약 시장이 다시 들썩일 전망이다. 서울 강남 청담동 한강변 하이엔드 아파트 '청담 르엘'의 분양 일정이 오는 9월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임대 포함) 대단지로 조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북한의 도시 개발 방안을 담은 도서를 발간했다. 한미글로벌은 20일 '통일을 대비한 북한 도시 개발 구상'(보문당)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미글로벌 산하 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가 발간한 이 책은 기후변화, 인구감소와 고령화, 새로운 팬데믹 등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개발 방안과 통일 수도 건설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준에 맞춰 북한 도시의 지속가..
부영그룹의 온정의 손길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까지 닿고 있다. 부영그룹은 20일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99명에게 장학금 4억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해 2008년 재단이 설립된 후 지금까지 15년간 부영그룹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누적 10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 등 국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19일 오후 서울 시청에서 '국토부-서울시 주택정책 협의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8.8 공급 대책)과..
건설사들의 '피보팅'(사업 방향 전환)이 업계 불황을 넘어서는 돌파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황 침체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가 적지 않지만 일찌감치 친환경·에너지 기업 전환에 나선 곳들은 실적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SK에코플랜트는 연결기준 매출액 4조26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한 수치다. 업계는 지난 3년여 동안 SK에코플랜트가 환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임대 보유세 제도의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SH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2층 루비홀에서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제도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린다. 공공임대주택은 그동안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에 크게 기여해왔으나, 최근 관련 보유..
두산건설의 매출액이 올해 상반기 10년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두산건설이 19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회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두산건설의 매출액이 상반기 기준 1조원을 초과한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올해 상반기 두산건설의 영업이익은 536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33억원이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선별 수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