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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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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아깝다' 유해란, '메이저 3연승' 불발… AIG오픈 공동 6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체코의 예비 명단이 발표됐다. 체코는 유럽 5대리그 소속 선수만 7명을 포함해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체코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월드컵 예비명단 29명을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 26명은 미국 출국 직전인 오는 31일 확정된다. 한국은 다음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아시아 정상 도전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결과뿐 아니라 더 강한 팀으로 발전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내고향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치른다. 내고향은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도쿄 베르디는 멜버른 시..
김하성이 긴 재활 끝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지만 좀처럼 반등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타격 부진에 이어 최대 장점이던 수비까지 흔들리면서 자유계약선수(FA) 세 번째 도전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와 시즌 두 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41)가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첫 리그 우승 한을 풀었다. 알 나스르 역시 7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긴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알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최종 34라운드에서 다마크 FC를 4-1로 완파했다. 승점 86(28승2무4패)을 기록한 알 나스르는 시즌 무패를 달리던 알 힐랄(승점 84..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비한 본격적인 고지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대학교 운동장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러닝과 족구 등 비교적 가벼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고지대 환경 적응에 초점을 맞췄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410m에 위치해 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 개..
한 시즌 농사를 결정할 마지막 90분이 남았다. 강등 전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은 영국 런던을 연고로 둔 토트넘 핫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토트넘은 강등권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은 바로 아래인 18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 팀간 승점 차는 불과 2점차다. 마지막 38라운드에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두 팀 모두 절박한 상황이지만, 웨스트햄은 더 벼랑 끝에 몰렸다.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또 새 기록을 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에 등판한 선발 투수가 리드오프 홈런을 작렬했다. 마운드에선 5이닝 무실점 역투하며 선발승까지 챙겼다. 김혜성도 안타와 안정적인 수비로 힘을 보탰다. 다저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다시 한 번 유로파리그 정상에 섰다. 유로파 통산 5관왕의 위업이다. 이번에는 아스톤빌라(잉글랜드)를 이끌고 또 하나의 유럽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스톤빌라는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완파했다. 1874년 창단한 아스톤빌라의 첫 유로파리그 우승이다. 유럽 클럽대항..
한국에서 처음 열린 남북 여자축구 클럽 맞대결에서 수원FC위민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벽을 넘지 못했다. 수원FC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내고향에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내내 거센 비 속에서 펼쳐진 접전 속에 수원FC는 골대 불운과 페널티킥 실축까지 겹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WK리그 팀은 지난 시즌 인천 현대제철에 이어 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길었던 침묵을 깨고 시즌 첫 타점과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또 다시 나온 수비 불안에 아쉬움을 남겼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세 번째 시즌을 앞둔 만큼 공수에서 모두 확실한 반등이 절실해 보인다. 김하성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
남자 배드민턴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대회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배드빈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8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을 세트스코어 2-1(18..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고향 텍사스에서 또 한번 우승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셰플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셰플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31언더파 253타로 PGA투어 72홀 최소타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 에릭 판루옌(남아공)에 무려 8타나 앞섰다. 셰플러는 지..
20세기 축구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3명이 올해 6월 북중미에서 다시 춤춘다.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준비한다. 이들을 기억하는 축구팬들에겐 '한 시대의 엔딩 크레딧' 같은 대회다.◇끝나지 않은 승부욕, 마지막까지 우승을 꿈꾸는 남자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41세의 호날두는 200..
아스널이 마침내 프리미어리그(EPL) 왕좌를 되찾았다. 무려 22년 만이다. 아스널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1대1로 비기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하루 전 번리를 1대0으로 꺾어 승점 82를 만든 아스널은 2위 맨시티(승점 78)와 격차를 유지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 남은 경기에서 아스날이 지고, 맨..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밤이나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여가 활동을 즐기는 이른바 '심야족' 트렌드가 골프 업계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인과 젊은 골퍼들을 중심으로 야간 골프 연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분위기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에 따르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높은 쇼골프 김포공항점의 5월 야간 타석 이용객은 전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