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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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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아깝다' 유해란, '메이저 3연승' 불발… AIG오픈 공동 6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뛰어넘는 성적을 목표로 내세우며 멕시코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내일 경기장에 잘 나타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침묵했고, 리오넬 메시와의 극명한 대비가 만들어졌다. 우승후보 포르투갈은 월드컵 데뷔 무대에 나선 콩고민주공화국의 돌풍을 넘지 못했다.피파랭킹 5위(18일 기준)의 포르투갈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46위)과 1대1로 비겼다.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요안 위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
대한체육회는 17일 세란병원과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대한체육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김준식 세란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란병원은 15개 진료과목과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전문센터 운영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비공개 훈련을 통해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훈련장 상공에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돌발 상황도 발생했지만 전술 유출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조..
오스트리아가 월드컵 데뷔전에 나선 요르단을 상대로 자책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맛봤다. 오스트리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3-1로 제압했다. 결승골은 상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순조롭게..
멕시코와 일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적극적인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득점을 노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국체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에서 승리해 이날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어지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의 무패 행진이 결국 멈춰 섰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노르웨이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이라크를 완파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노르웨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역시 차세대 추국 황제는 달랐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3연속 결승행 도전의 첫 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초반 유럽 강호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는 음바페의 활약에 힘입어 1차전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이 시작된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16일(현지시간·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붙는다. 1987년생인 메시에게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아시아 축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과 호주, 일본, 카타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까지 승점을 보태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의 무패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국가는 조별리그 1차전 6경기에서 2승 4무로 선전하고 있다. FIFA 랭킹 61위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에 유독 강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서 월드컵 통산 4호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대회(1골), 2018 러시아 대회(2골)을 묶어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박지성·안정환(이상 3골)과 역대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골만 더 넣으면 역대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손흥민이 2018 러시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우승 후보로 꼽힌 유럽 강호들이 줄줄이 고전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스페인이 월드컵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와 득점 없이 비긴 데 이어, 이번에는 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를 상대로 졸전 끝에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 벨기에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집트와 1-1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최대 이변이 터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던 스페인이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졸전을 거듭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페인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다. 경기 전만 해도 객관적인 전력 차를 고려하면 스페인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일전을 준비 중인 멕시코의 훈련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국가대표 훈련 센터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공개 시간에 가볍게 몸을 푸는 운동만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은 긴장감이 흘렀다. 1차전 대비 훈련에서 사용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사업 확대를 위해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지정에 나선다. 체육공단은 국민체력인증센터 22개소를 새롭게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증기관 지정 기준도 대폭 손질했다. 가장 큰 변화는 시설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