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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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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아깝다' 유해란, '메이저 3연승' 불발… AIG오픈 공동 6위
베네수엘라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랐다. 베네수엘라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꺾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베네수엘라는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5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돌풍의 팀' 이탈리아를 4-2로 물리친 후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미국과 맞붙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 라..
미국의 대이란 공격으로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지만 다시 참가하겠단 의사를 보이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겨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FIFA는 1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 협회와 월드컵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면서 "모..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정확히 1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석달도 남지 않은 월드컵에 대비해 본선 진출국들은 최종 A매치 상대들을 확정하며 막바지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한국 대표팀도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맞붙을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며 최종 명단 윤곽을 어느 정도 잡았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마주한 변수는 3가지다. 먼저 대결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일본을 꺾었던 베네수엘라가 돌풍의 팀 이탈리아마저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 올랐다. 자국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과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베네수엘라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 4-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베네수엘라는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일본에 밀려 우승후보 전력은 아닌 팀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8강에서 타선의 힘으로..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양현준(셀틱)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석달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그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양현준은 소속팀에서 윙백과 윙어를 오가며 한층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경쟁력을 높인 게 이번 3월 소집 명단에 포함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홍명보 감독은 유럽 원정으로 치르는 3월 A매치 태극전사 27명 중에 양현준을 포함시켰다. 홍 감독은 1..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이 탈락한 가운데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치러진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전에서 미국이 도미니카를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당초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번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지며 홈런을 딱 1개 더 날린 미국이 2-1로 승리했다. 미국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매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4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2-1로 눌렀다. 지난..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2패를 거두며 이닝당 실점률까지 따진 끝에 2라운드인 8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7년 만의 일이다. 미국, 일본과 함께 대회 최강의 전력을 꾸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13일(현지시간) 8강 전에선 10-0 콜드 패를 당하며 짐을 쌌다. 긴 여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대표팀 선수들..
17년 만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가 도미니카공화국에 10-0 7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다. 한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결선 토너먼트 여정을 마쳤다. 한국 마운드는 메이저리거가 즐비한 도미니카 타선을 견디지 못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를 버티지 못하고 3점을 내주며 강판하자 한국 마운드..
"급할수록 느리게 가라"는 말이 있다. 세계 최강의 타선을 자랑하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을 앞둔 한국 야구에 적용돼야 할 말이다. 시속 160km를 던지는 메이저리거들을 상대로 홈런을 펑펑 터뜨리는 도미니카 타선은 구위보다 기교로 승부해야 승산이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7시30분 미국 마이애미에서 17년 만의 WBC 4강 진출에 도전한다. 2006년 4강 신화..
한국 여자농구(세계랭킹 15위)가 우리보다 높은 전력의 나이지리아(8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전보를 알렸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최종예선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77-60으로 대승했다. 전날 독일에게 완패한 한국은 나이지리아에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 외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시종일관 압도적인..
한국 야구 대표팀의 '불방망이'가 사이영상 2위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도 통할까. 17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오른 한국은 13일(현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한국전 선발투수로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예고했다. 산체스는 2021년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데뷔..
17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오른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도미니카공화국엔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이 즐비하다. 한국 투수들이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이다. 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언더형 투수나 사이드암 투수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카드지만 그런 유형의 선수는 고영표(kt wi..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 이탈한 한국 야구 대표팀 좌완 선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로 기대를 모았던 라일리 준영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합류가 무산됐다. 우완 정통파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는 오브라이언은 지난 시즌 기량이 만개하며 실력으로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로 올라섰다. 시즌 시작 땐 추격조에서 시작한 오브라이언은 필승조로 승진하더니 뒷문까지 책임질 정도로 강력한 구위를 인정 받았다. 대표팀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까지 넘볼 전력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정 회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취입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하며 "다섯 경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보다 몇 경기 더하면 당연히 더 좋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국이 5경기를 치르고 살아 남는다면 8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
지난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상금왕 홍정민과 대상포인트 타이틀을 따낸 유현조가 12일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골프단에 합류한 노승희도 대회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신인왕 후보는 김민솔과 양효진 등이다. KLPGA투어는 12일부터 태국의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 예선 6552야드, 본선 6609야드)에서 나흘간 리쥬란 챔피언십 개막으로 시즌 첫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