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팀5G', 여자 컬링 '금빛' 스위핑 시작
한국 여자 컬링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 출격한다. 세계랭킹 3위의 대표팀은 메달권에 근접한 유력 종목으로 평가 받는 만큼 대회 초반 승수를 쌓아 기세를 잡는 게 중요하다. 이름에 '지'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팀 5G'(김은지, 설예지, 김수지, 김민지, 설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