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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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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지 27일로 4주년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판문점선언을 발표했지만 4년이 흐른 지금 남북은 다시 대결모드로 돌아섰다. ‘판문점선언’엔 △남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남북관계 개선 △전쟁위험 해소 등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합의한 내용이 담겼다. 판문점선언 이후에도..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이익 침탈 시 선제적 핵무력 사용을 시사한 것에 대해 “신정부가 더 강력한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 준비사무실 출근길에서 북한의 이 같은 발언이 새 정부를 의식한 것으로 보느냐는 질의에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는 제가 추측은 하지는 않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전날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북한이 해킹으로 취득한 암호화폐를 돈세탁해 현금화하는 수법이 상당히 발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킹한 암호화폐의 현금화 배후엔 북한 당국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미국의소리(VOA)는 27일 암호화폐 정보업체 TRM랩스의 닉 칼슨 분석관의 인터뷰 내용에서 이 같이 전했다. 칼슨 분석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 출신이다. 그는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인 ‘라자루스’가 지난달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액시 인피니티’에서 6..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주어진 위기를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하면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최고의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JTBC에서 방송된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에서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나’라는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처음 정치에 들어선 순간부터 퇴임하는 순간까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줄곧 밝혀온..
문재인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 연임에 성공한 것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프랑스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프랑스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현직 대통령으로서 20년 만에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프랑스 국민의 폭넓은 지지와 성원이 재확인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25일 진행된 북한 열병식과 관련해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긴장을 초래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열린 열병식 등 최근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우리 정부도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봐왔고 현재 관련 동향들을 분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이 2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했다. 양측은 한·일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한일정책협의단장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25분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를 접견하고 취재진과 만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을 위해 서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 후보물질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자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의지가 결실을 봐 기쁘다”고 밝혔다. 박경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비교임상이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식약처, 복지부, 질병청 등의 역할과 노력을 치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지난 25일 야간 열병식에 참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전쟁 억제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닌 국가 근본이익을 침탈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 이를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유사시 핵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그간 발언보다 더욱 위협 수위를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 연설에서 “우리 핵무력의 기본사명은 전쟁을 억제함에 있지만 이..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하 정책협의단)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게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만약 기시다 총리를 예방하게 되면 윤석열 당선인의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한·일 양국이 상생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모멘텀이 생성되기를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과 관련해 “가덕도 신공항의 조기 개항을 위해 다음 정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의결 소식을 듣고 “가덕도 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도약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동남권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사전타..
북한에서 지난 25일 야간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 무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5일 야간에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에 김 위원장이 참석해 연설했다고 26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국가가 보유한 핵 무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더욱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 핵무력의 기본사명은..
김정은 “어떤 세력이든 군사적 대결 기도시 소멸될 것” (속보)
김정은 “핵무력, 언제든 억제력 가동하게 철저히 준비” (속보)
북한, 25일 야간 열병식 개최 확인… ‘김정은 연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