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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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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남아공 '단두대 매치', 대혈투 예고
통일부는 남북 정상이 최근 친서를 교환한 것에 대해 “북한이 긴장과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을 위한 길로 나오길 촉구한다”는 기존 입장을 22일 다시 밝혔다. 차덕철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1일 친서를 주고받은 것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차 부대변인은 “통일부는 유관 부처 및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반도 상황의 평화적 관리와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일..
정부는 22일 일본 정부가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22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
정부, 일본 외교청서에 “강력 항의”… 주한공사 초치 (속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대화로 대결의 시대를 넘어야 한다”는 당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주고받은 친서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실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보낸 친서에서 남북대화가 희망한 데까지 이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아쉬운 순간들과 벅찬 기억이 교차하지만 김 위원장과 손을 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6월부터 재개된다고 국방부가 22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예비군 소집훈련을 6월 2일부터 재개한다면서 소집훈련 1일과 원격교육 1일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자들은 소집부대(동원지정자인 경우) 또는 지역예비군 훈련장에서 소집훈련을 하루동안 8시간 받게 된다. 개인별 훈련소집통지서는 훈련일 7일 이전에 전달된다. 원격교육은 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재산신고액이 2020년 4월 총선 출마 직후 약 6억 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자는 몇 달 만에 재산이 급증했다고 신고한 것에 대해 “실무자의 단순 오기”라고 해명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2020년 4월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재산 13억900만 원을 신고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당선 후 첫 재산공개에선 재산이 19억 3390..
김정은 “역사적 선언과 합의는 지울 수 없는 성과” (속보)
문 대통령, 김정은에 “대결보다 대화로 국면 넘어야 한다” (속보)
남북 정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친서를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고 김 위원장은 이튿날 답장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얼어붙은 남북관계 상황에서도 남북 정상 간 소통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하고 핵실험장을 복구하는 등 도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친서 교환이 이뤄져 주목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다음 달 10일 자정으로 예고했던 청와대 개방시간을 ‘10일 오전 10시’로 늦추기로 했다. 10일 0시에 청와대를 바로 개방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이지만, 앞서 윤 당선인의 청와대 개방예고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식 하루 전인 9일 퇴거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자 일정을 다소 늦춘 것으로도 해석된다. 그러나 청와대는 윤 당선인의 공약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9일..
북핵 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김성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외교안보 분과 간사,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연이어 만났다. 인수위 등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김성한 간사와 비공개 조찬을 갖고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오찬 회동 내용은 비공개였으나 양측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이어 핵실험 재개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새 정부의 새 대북정..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고(故)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강남성모병원에 위치한 빈소를 찾아 5분간 머물렀다. ‘1세대 인권변호사’로 불린 한 전 원장은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원장은 지난 2019년 언론 인터뷰에서 1975년 반공법 위반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을 때 시위로 수감된 한 학생에게 자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추진한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사업’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블라인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은 제주 오등봉공원 일대에 민간이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제주도의회를 통해 확보한 당시 사업지침과 제안심사위원회 회의록 등을 토대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주택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의 가입기준을 현재 ‘공시가격 9억원 이하’에서 ‘공시가격 12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수령액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만 55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는 일반형 주택연금 가입기준을 공시가격 12억원 이하로 올리겠다는 뜻이다. 신성환 경제1분과 인수위원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국민들이 내 집에 계속 거..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0∼2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달 20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음 달 24일 열리는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방한 일정이 먼저 추진되는 것이다. 다만 윤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