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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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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시립과학관 인근 하천에 있는 돌과 토양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인 '돌말류(규조류)'를 채취해 '수(水)생태계 환경 분석'과 '고(古)기후 분석'을 한다. 기후변화와 서식환경의 변화를 탐구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돌말류를 이용한 수(水)생태계 환경측정'은 물 속의 돌..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시립승화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국내 공공추모시설 최초로 '봉안함 임시안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봉안함 임시안치 서비스 '하늘 정거장'은 화장이 늦은 시각 끝나 고인의 유해를 당일 봉안당·자연장 등 안치 장소로 이동시킬 수 없는 유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봉안당은 통상 오후 5시 전후로 운영이 마감돼 그간 늦은 오후 화장이 끝난 경우에는 봉안함을 안치하러 가기 곤란..
서울 관악구가 올해도 촘촘하고 안전한 사회복지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구는 은둔, 고립성향의 사례관리 대상자 3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별빛마실학교'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사업에서는 함께 요리하기, 감정 다스리기, 가족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활한 사회복귀가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심리치료 동행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따뜻한 동행..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오전 4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지 11시간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와 파업 철회에 따라 시내버스 전 노선이 즉시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시내버스 노사간 합의를 지속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오후 3시 10분에 협상이 타결됐다"며 "이에 따..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파업 중단 선언
#미국 뉴욕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건물 앞에 붙여 있는 에너지 등급 표시를 심심치 않게 목격하곤 한다. 건물주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발적으로 하는 행위다. 앞으론 서울시내 건물에서도 미국 건물과 같은 모습이 흔한 일로 받아들일 것 같다. 서울시는 기후위기 주범 중 하나인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사가 협상을 조속히 타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발인 서울 시내버스는 말 그대로 많은 분의 생업과 일상이 달려있다"며 "시민의 일상을 볼모로 공공성을 해하는 행위는 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노사 간 양보와 적극적인 협상으로 대중교통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타결을..
서울 구로구가 근무 환경이 열악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액의 90%를 지원하며 최소 10%는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사업자 등록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수 10명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업종은 △의료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가 해당한다...
서울 금천구가 모든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심 자전거보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천구민 안심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치료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장되는 사고는 △자전거를 직접 운행하다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뒷자리 등에 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이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아이콕스글로벌이 500만명에 달하는 국내 장애인들의 문화생활 및 복지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과 김동범 아이콕스글로벌 공동대표는 27일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장애인 방송사업 진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장애인들의 시청권 확보와 권익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콕스글로벌은 국내 첫 장애인 전문 OTT 플랫폼인 PARAL T..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해 부지를 활용할 경우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녹지공원으로 최적지"라며 "의사당 담장을 허물고 시민 누구나 접근이 편리한 생태녹지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국을 상징하는 건축물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워싱턴DC의 내셔널몰이나 싱가포르 보타닉가든과 같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시민이 마음껏 누리는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27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
서울 동작구가 '체력단련학원 수강료 할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구는 지역 내 12개 체력단련학원과 수업 등록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전철호 체력단련학원 대표 등 12명의 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다음 달부터 내년 연말까지 동작구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운동 학원을 등록할..
서울시가 올해 91억원을 투입해 1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체가 어려운 가정 5500가구에 대해서는 급수관 세척과 수도꼭지 필터 교체에 필요한 비용도 전달한다. 수도관 교체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 지어진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옥내급수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주택이다. 재개발·재건축 중인 노후 공동주택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옥내배관 교체공사가 어려운 주택에 대해서..
서울 마포구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와 마포·홍대를 한강까지 연결하는 관광벨트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구는 한강이 길게 접한 당인동에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해 한강 자연경관과 레저, 다양한 문화생활과 편익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바꾼다.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은 연면적 약 7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피트니스 사우나 △다목적 체육실 △한강 조망 테라스와 카페 △천문대 등을 갖출 예정..
서울시가 올해 총 73억원을 투입해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IT, 콘텐츠 등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73억원이 투입되고 경력이 단절된 여성 3234명이 주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71.7%에 이르는 반면, 자녀를 둔 기혼여성 10명 중 6명은 경력단절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직업교육훈련 166개 과정을 개설..